이게 찾아보니까 대체당이라며
설탕이랑 똑같이 계량하면 된다고 치면
건강면에서 개이득같을것같은데
뭐 단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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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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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쓰려고?
요리할때 넣잖아 설탕
예전에 스테비아 좀써봤는데 음료말고 요리는 아직 대체당이 메이저하지않은 이유가있음.. 비싸기도허고
어디다 넣는 설탕이냐 따라 다르지
요리할때말고 설탕이 많이 쓰이나보구만
중간에 발효과정이 있는 요리의 경우 설탕이 단지 단맛을 위해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빵같은곳에 넣는 설탕은 단맛때문도 있지만 효모의 먹이로 들어가는 경우니까
적당히 섞어 써봐
섞어섞어 쉐이켓
요리할 때 쓰려면 알룰로스쪽이 더 편하긴 함
알룰로스..!
이건 한숟갈 떴을때 3칼로리 정도긴 한데 편하긴해
같은양으로쓰면 안되
아 그럼 그냥 설탕써야지 한두숫갈만 쓰는디,
단점으로는 그 설탕의 맛이 아님 단맛을 내주긴하는데 설탕의 단맛과 다름
설탕의 감칠맛이 아닌가 보구만
설탕이랑 비슷하게 대체하는건 에리스리톨에 스테비아 약간 섞은거 일걸?
어렵다 대체당의 세상
요리마다 영향이 달라서 남들말 보지말고 그냥 성분표 보고 사고 직접 써보고 판단하셈
캐러멜화 안 되고 약간 씁쓸한 맛이 있고 그래서 어디 액체에 달게 먹으려고 타먹거나 아주 살짝의 단맛을 보태주는용도로는 ㄱㅊ고 설탕 혼자 맛 전반을 차지하거나 설탕의 가열됐을 때의 질감을 이용하는 요리에는 그닥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