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회사들이 중국 공장에 제품 1차 공정 제작시킴
재료는 자국에 가져와 조립해서 메이드 인 이태리 이런 느낌으로 편법으로 인건비 아끼는데...
문제는 1차 공정 기술 전부 중국에 넘어감
재료랑 부품 만들 기술 있고 조립하는 기술도 실물로 알아서
사실상 진품이랑 진배 다를바 없는 짝퉁 만들어짐
뭐 사실 주요 소비자층인 부자들은 직영점에서 사니깐 명품 회사들 영향은 큰 편은 아니긴 하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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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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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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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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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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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7391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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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llIlIIlI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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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ilv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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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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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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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왜 에르메스가 명품 브랜드 탑에서 안내려오는지 알겠군..
명품 회사들 영향이 클듯? 명품이라는거 자체가 남들이 쉽게 못사서 가지고있는거만으로도 부러움과 그런 무언가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물건인데 이제 너도나도 짭 사대서 가치떨어지면 부자들도 다른거사지 굳이 이거 진짜임 짭임?하는 물건 안사지
팔아먹은 양심의 대가를 치뤄라
이젠 저거 명품이라고 하면 안됨 진짜 사치품이라고 해야지
그럼... 짝퉁 사는게 이득인건가... 영웅왕 : 아오
같은 공장에서 만들기도 해서
같은 공장에서 만들기도 해서
왜 에르메스가 명품 브랜드 탑에서 안내려오는지 알겠군..
팔아먹은 양심의 대가를 치뤄라
그럼... 짝퉁 사는게 이득인건가... 영웅왕 : 아오
???: 이상혁
명품 회사들 영향이 클듯? 명품이라는거 자체가 남들이 쉽게 못사서 가지고있는거만으로도 부러움과 그런 무언가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물건인데 이제 너도나도 짭 사대서 가치떨어지면 부자들도 다른거사지 굳이 이거 진짜임 짭임?하는 물건 안사지
사실 잘 모르겠어, 부자들은 확실하게 진품만 살수 있으니깐 진품,가품 사기는 걱정 없을거임
그래서 코로나 전후로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들이 한창 유행한적이 있긴 함. 충분한 교양과 안목이 없으면 알아보지 못하는 명품을 쓰면서 허영심 채우는거지. 코로나때 돈이 확 풀리면서 한창 유행했던걸로 아는데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네. 이젠 거품이 빠진 침체의 시기라
이전에는 명품짭하면 아주 정교한 놈들 아니면 로고만 배낀 비스무리하게 보일듯한 무언가였는데 중국생산으로 넘어간 뒤로는 소재부터 바느질까지 똑같은 짭들이 나오는중ㅋㅋㅋ
강남 급식들이 한창 노페 대장급이니 뭔 급이니 나누면서 다닐 때 윗동네 진짜 부잣집 자식들은 몽클레어 같은거 입고 다녔다지?
이게 저 상황이 주요한 이유가 원단 - 명품 제품이랑 똑같은 거 씀 봉제 - 명품 제품이랑 똑같은 공장에서 함. 로고 및 부자재 - 명품 제품이랑 똑같은 거 씀. 이래버리면 뭐 누가 파느냐의 차이라서 명품값의 의의는 직영매장에서 샀다. 밖에 안 남아버림. 거의 뭐 명품 백에 영수증이라도 달고 다니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음.
ㅇㅇ 그래서 고급 브랜드들이 제일 경계하는게 청소년 그것도 불량집단의 유행이 되는 거라고 함. 우리나라에선 최근에 톰 브라운이 그랬었고 과거 영국에선 버버리가 그랬음. 둘다 양아치들이 즐겨 입으면서 브랜드 격이 뚝 떨어졌었지.
명품은 아무나 살 수 없어야 가치가 있는건데 누구나 들고 다닌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리면 (가품이라도) 상대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거지 이젠 독삼사 타도 사람들이 별로 안 쳐다보는 것 처럼
저 사진에서 왼쪽이 진품이고 오른쪽이 짝퉁이면 웃기겠다
명품
원래 이런 자잘한 디테일이 차이가 났는데 이젠 뭐 그냥 원본 재료와 공정 그대로 만들어서 구분이 안간다고...
이름값은 짭이 더 챙긴건가
와 진짜 ㅂㅈ같다
보우지~
오른쪽이 클리까지 구현한거 보니까 오른쪽이 더 진품인데
와 꼴린다
이젠 저거 명품이라고 하면 안됨 진짜 사치품이라고 해야지
정답이네.... 악쓰고 이름으로 커버하는 느낌이었어 진짜... 명품은 M1911 45구경 거버먼트에 붙이는거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0XVXtvPWzX4 어차피 기능보고 사는거 아닌거였는데 진짜로 로고값 비싸게 사는거지 뭐
당장 은 그래도 1차가공재료를 2차로 자국에서 조립하는데는 그나마 나은편이지 그나마 마감정도는 자기네가 하니까 QC가 어느정도 되니까 2차 완제까지 중국등에 맞기는데는 진짜 1년도 안지나서 제품퀄 엉망되고 비슷한게 판을 치더라
주요 소비층은 의외로 중산층일걸
이거 완전 옛날 중국 음향시장 초기 같은데 ㅋㅋㅋㅋ 옛날에 하도 도는 썰이 중국 공장 드라이버 빼돌려서 일명 대륙의 실수나 혹은 진품급 짭이 나온다는 말이 많았음
젠하이저 MX400 하우징 쓴 중국 이어폰들 보면 그게 맞는 듯 ㅋㅋㅋㅋㅋ 처음엔 분명 가품이었는데 어느순간 그걸 지들이 알아서 개량하고 음질 튜닝해서 팔고 있음
지금은 마니아 음향시장 스피커빼고 중국이다먹음 ㅋㅋ
샤인머스캣
사실 예전에는 일본에서 그랬고 한국에서도 그랬음 그래서 한때 한국에 개쩌는 짝퉁..말이 짝퉁이지 사실상 진품이었던 그런것들이 많았지 실제로. 한국에서 생산을 했었으니까.
근데 이게 결국은 값싼 노동력에 해외로 공장을 넘겨버린 기업들이 까딱 잘못하다가 되려 잡아먹히거나, 단물빠진 상태가 되어버려 역공당하는게 흔해진듯. 결국 자체 기술을 계속 키우고 보존했어야했어
최근 논란은 그것도 있지 명품회사에서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공예로 만든다고 해놓고 불체자를 대려와서 메이드인 이탈리아인데 중국인이 만든 명품
제품 품질이야 철저히 관리할 거고, 어차피 이름으로 사고파는 게 명품이니까
일부러 쓸데없이 비싸게 팔 경우 수요가 늘어난다는 이론까지 있을 정도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라기보단 물건에 엮인 심리를 사고판다는 게 더 맞겠지
사치품을 왜 명품이라고하지.
구찌 짭? 이라면서 어머니가 사준거 10년 넘게 잘 쓰고있는중.
그래서 엔간한 중국산 명품 레플리카들 원본이랑 ㅈ도 차이 안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왜냐고? 같은 공장에서 찍어낸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이 품질보다는 브랜드 빨 받는 경우가 적지 않지 당장 시계만 봐도 성능 땜시 명품 취급받는건 아니니까
성능은 쿼츠무브먼트가 등장한 시점부터 다 씹어먹어버린지 오래지 물리적 내구성이나 제료 차이같은걸 뺀 시간오차같은 순수 스펙과 유지보수 편이성은 명품 기계식 무브먼트보다 저어기 완구코너에서 대충 주워온 티니핑 시계같은게 다 씹어먹을...
나도 가죽 지갑 중국에서 만들어서 명품으로 간다고 하는 업체껄로 샀는데 품질도 그렇고 괜찮더라고. 가격도 싸고...
사실 저 놈의 '명품'이라는 번역명이 잘못된 거긴 하지
ㅇㅇ.. 어느 순간 명품이라 불리기 이전에는 '사치품', 조금 느낌을 그나마 부드럽게 하자면 '호화품' 정도. 누군가가가 마케팅을 너무 잘 해버린 거라 생각함.
옛날 명품 : 장인들이 뛰어난 품질로 만들어서 두고두고 쓸 수 있게 만든 물건 요즘 명품 : 아무 의미없는 사치품 이탈리아 법원에서 까발려진게 중국 1차 하청으로 만들어진 핸드백 원가가 8만원이었음
적어도 천만원 하는건 니네들이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진짜 너무하다 싶더라
당장 어지간한 패션브랜드들은 원단 제직 편직 염색 봉제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없음. 있던 것도 아웃소싱 하다가 날려먹었고 요즘엔 외려 봉제업체나 원단업체가 일 열심히 해서 벌은 실적으로 브랜드를 사거나 자체 브랜드 런칭하는 케이스가 많음.
당장 명품이라는 사치품 제품들 회사 처망해도 사회적으로 문제 하나도 없음. 가장쓸모없는 기업들임
명품이면서 이름만 명품이였군
에르메스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꾸역꾸역 프랑스 내 생산을 유지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서 에르메스가 인정 받는 게 중국 공장이 하나도 없이 순수 장인들이 만듬
와..
명품회사 입장에선 제조기술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거겠지
뭐 가방이나 옷이 높은 기술력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브랜드 가치로 폭리취하는 거 보면, 우리나라 섬유공업이 고급화 실패한 게 참 아쉬워
애초에 사치품이지 명품이라고 부를 이유가
한국에서만 명품이라고 부름ㅋㅋ Luxury goods 사치품이라고 보통 부르지..
ㄹㄷ백화점 매대에서 시계팔던 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는군.(롤 ㄹ 스, 브라이 ㅌ 링, 오메 ㄱ , 등등 네임밸류 있는 메이커들 팔고있었음) 롤ㄹ스 매장에서 파는건 진짜일거 같아요? 물론 가짜를 판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겠더라. 생산되는 공장은 같다는 얘기. 정식매장을 통해 샀다는 만족감인거지 물건은 같음.
중국에 넘어가기 전엔 한국이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