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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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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기는 실제 역사를 따라가는데 세부 디테일은 과장되거나 없던 인물도 존재함.
가령 관우가 조조 밑에 있다가 유비에게 돌아간 것 - 실제 있던 사실 돌아가는 길을 막던 조조의 장수들을 죽인 것 - 죽인 적도 없고, 장수들도 가공 인물에 길조차도 뱅뱅 돌아가는 길이라 사실이 아님.
정사기반의 소설임
큰틀은 같음 세부적으로 좀 각색이 있는거
연의가 정사 이후 500년 뒤에 쓰여진 소설이던가?
다르긴 한데 큰 틀에서 구라는 안쳤으니까
여포에 방천화극같은경우 실제역사에 없던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