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게 잡지 않는다.
2. 포지션을 들키지 않는다.
최대이익 무한대, 최대손실 100%의 롱에 비해
어떻게 보면 숏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임.
최대 이익은 100%, 최대 손실은 무한대니까
그리고 대부분 기업들은 주가가 나락가면
뭘 해서라도 반등을 노리기 때문에
상폐각 보는 기업이 아닌 이상
올릴려고 기를 쓸테니 대부분의 숏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득을 보기보다는
실적 발표때 어닝 쇼크 예상하고 단타로 치는게 많고
그래서 숏임. 짧게 치고빠진다고
엔비디아 10억좌가 어닝 쇼크 예상하고 3억인가 4억 벌고도
롱으로 잡았다가 엔비디아 발버둥에 주가 올라서
지금은 엄청 손해 본걸로 유명함.
포지션 문제도 숏은 지금 거래를 해두고
미래에 주식을 사서 메꾸는 구조라서
무차입 공매도가 되는 한국 기관이 아닌 이상
무한대로 존버가 불가능 해서
개인이 단체로 ㅇㅇ주식 숏을 쳤다는게 알려지면
2배 3배는 커녕 20배 30배 띄워서
야ㅋㅋ 흑우야 내가 존나 사서 가격 올려놨고
10배 이하로는 안 팔거거든? 사서 갚아봨ㅋㅋㅋㅋ 당할수도 있음.
저걸 미국 투자회사가 당한게 게임스탑 사태임.
나는 리스크 회피충이라 숏은 거의 안 치긴 하는데
치더라도 2가지 기본 원칙은 지켜야 리스크를 피하지
6만 유튜버거 언급 했다고
만기일이 있는 선물을 숏을 치는건
참다랑어 배댓살 이불처럼 덮고
와사비 한 젓갈에 간장까지 찍어서
투자전문회사 앞에 날 잡수소 하고
갖다준거아냐.....;;
이 정도 오르면 떨어질때도 되었다 하면서 숏치기 = 매우매우 높은 확률로 졸업 가능
듣보잡 유튜버말은 들으면서 버핏말은 절대 안들음
ㄹㅇㅋㅋㅋㅋㅋ
투자 제 1원칙 절대 국장을 하지마라 투자 제 2원칙 1원칙을 절대 잊지마라
숏은 악재나올때 해야지 이쯤이면 많이 오른거 아님? 차트가 내려가는 차트네요 일봉이 꺽였어요 단기고점이에요 등등 ㅋㅋㅋㅋㅋ 숏충이들 보면 무슨 맨날 세상이 망하니까 숏쳐야 된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