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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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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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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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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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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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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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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가 착각하고 있는거라면? 진짜로 엄마를 죽이고 감귤농가를 베어버린것이라면?
은근 입맛 까탈스러운데 멍청한 마검이라ㅡ 이거 귀하군요
빡대가리자나
감귤농가:흑흑
입은 고오급인데 안보여???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자나
은근 입맛 까탈스러운데 멍청한 마검이라ㅡ 이거 귀하군요
입은 고오급인데 안보여??? 이거???
사실 여자가 착각하고 있는거라면? 진짜로 엄마를 죽이고 감귤농가를 베어버린것이라면?
밤그네
감귤농가:흑흑
ㅋㅋㅋ 이거 맛도리네
마검 스토리의 정석이긴 하지. 빼든 순간 이미 정신이 나가버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인지부조화 와서 대량학살중인 스토리.
저건 환상이고 실제로는 사람 베고 있다는 설정 이게 꿀맛이거든요
그림이 사치의 묵시록 작가 같기도하고
https://x.com/Chanta_in_inari 트위터 아이디 보니까 맞는듯ㅋㅋ
작가 아이디 보니 맞는듯
은근 가슴에 진심인 작가 ㅎㅎ
이거 검 쥔 애가 홀려서 착각중인거고 실제로 다 죽인거라는 이야기가 제일 무서웠음
저거 알고보면 역으로 여주가 착각하는거고 실제로는...
저런식으로 하나씩 찔러보다가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살아있는 동물이면 어떨까?'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생각이 문득 들어서 화들짝 놀라는거지
액체기만 하면 다 흡수할 수 있는 칼이라 방사능오염수 있는 곳에 꽂아놓으면 직빵이겠는데
저정도면 그냥 맛있는걸 원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