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F 올페 때 폭사하고 접어서 그런가.
이번 시나에서 써먹기 좋은 카드들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확실히 서폿카드 인플레를 못 따라잡겠네 ㅋㅋ
다른 사람들은 UC 그냥 찍힌다는데
나는 아무리 해봤자 UD 초반에서 못 벗어나겠다.
시나리오 자체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해했는데
카드가 없으니 뭐 ㅋㅋㅋ...
한섭에선 어찌되련지 모르겠네
남들 다 욕하는 개선문은 재밌게 해서 딱히 걱정이 없는데.
UAF가 걱정임... 어려운 것도 어려운데 묘하게 재미가 없어...
대풍식제는 두어판 해봤는데 UAF 정도는 아니라, 어떻게든 할만 할 것 같다만.
UAF는 진짜 어찌 넘거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따라잡으려면 스텝업이나 선택권같은거 꾸준히 지르는수밖에 없지 UAF는 라르크 반년 후에 편의성 역체감이 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