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날의 기억이 아직도 내 머리속에 선명함.
그 날 나는 거근신앙이 실존했던 이유를 알게되었다
ㄹㅇ 거근신앙임
그것은 쥬지라기엔 너무나도 거대했다 너무나도 크고 굵고 신성스러웠다 그것은 그야말로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였다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지.."(작성자가 고간을 붙잡으며 말했다)
전세계인들의 표정
ㄹㅇ 거근신앙임
그 날 나는 거근신앙이 실존했던 이유를 알게되었다
거근신앙이 뭔지 한방에 이해가 됨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지.."(작성자가 고간을 붙잡으며 말했다)
그것은 쥬지라기엔 너무나도 거대했다 너무나도 크고 굵고 신성스러웠다 그것은 그야말로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였다
라스푸틴은 저거보다 더 대단했을려나
저사람은 저정도크기인데 수를원하고있다......
그 크기로 공 하는게 더 문제긴 해
사실 저건 크아악도 아니고 와.......뭔데? 와.......뭔데? 이거였음ㅋㅋㅋ
글쎄 355ml캔 두개만했다니까요 진짜로
전세계인들의 표정
다행히 중요한건 못봣지
다행이 아님 오히려 저건 못본게 손해임
크아아악
(대충 크아아악 와중에 헤으응을 외치는 누군가 짤)
진짜 컸어
게시판의 유게이들이 자신의 음경은 사실 클리토리스에 불과했다며 단체 암컷선언으로 베글을 수놓은 그 광경?
무슨일인데 크아아아악 뭔대 크아아아아악 그러니까뭐가 크아아아악
나는 신교대에서... 엄청난 물건을 가진 동기를 봤을 때 느꼈지... 벌거벗은 남자들이 떼로 둘러싸고 감탄하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광경... 빨리 샤워하고 나오라는 조교들조차 와...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압도적인...
그래서 넣었어??
이후 거근 아스톨포짤 시대의 막이 열렸다
눈나들을 좋아하는데 자기 고추를 받아 줄 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 엉덩이로만 노는 착한 친구
..pardon?
설명이 좀 부족했네 저분이 박히는쪽 이더라
사진 한장은 아니지 저거 이후에 레몬페트병이랑 같이 꼬추 깐 사진이랑 다른 꼬추 깐 사진 보고 헉 한거지
압도적인 크기 앞에선 그저 경외 뿐...
탐스러운 그것ㄷㄷ
난 못 봤엌ㅋㅋㅋㅋㅋ
농담 1도 안하고 저기 몬스터캔 보다 큼
몬스터를 들고 잌ㅅ는거때문에 몬스터로 유명하지난 500ml음료수만하거나 것보다 조금 큼
경이로워서 저장했었는데 정리를 안해서 어디갔는지 모르겠어
몬스터캔 볼 때 마다 생각남 그냥 뇌에 각인 되버림
단순히 크기만 한게 아니라 형태도 압도적이라서리 ㄷㄷㄷ
당치가 큰 배우들의.큰 물건은 많이 바왔은데 저런 왜소한 사람에게서 빅 쥬지를 볼줄은 몰랐지
저 사건뒤로 아스톨포 동인지는 거진 대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 여자들 뺏는 NTR남 역할도 하더라 ㅋㅋㅋㅋㅋ
저정도 받아낼 여자는 미국 포르.노 배우들 뿐일듯
저이후로 아스톨포이미지가 바뀌어버림
이전에는 낭자애답게 작게 나왔는데 지금은 대물.
마스터보다 큰 물건으로 여자 서번트들 후리고 다니는 이미지로 바뀜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크다의 문제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 조각상같은 완벽함이었음
원본 방금 찾아봤는데 인간의 것이 아닌데 ㄷㄷㄷ
유게가 X같아 진날.
아직도 못봤군 렌즈 검색하면 되려나..
덕분에 거근태그도 애용하거 있습니다
쟤는 몸매까지 예뻐서 난리난거라
뭔데? 윗짤 말고 ㅈㅈ도 나왔었음?
ㅇㅇ 짱큼
윗짤은 아니고 트위터 들어가면 공개된 이미지 있었음
영상이 더 충격적이었지... 진짜...
우람하고 남자답다 라고 느끼는 동시에 아름답고 예쁘다 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