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골집에 초대받아 배터지게 먹고배불러 로간 괜찮아?아 나 배터질것 같아 건들지마오 마이갓 배 딴딴한거 봐쟤 배 너무 딴딴해 졌어 무서워나도 배 터질것 같아생선 요리 무서웡
시골집에 초대받아 배터지게 먹고 배불러 로간 괜찮아? 아 나 배터질것 같아 건들지마 오 마이갓 배 딴딴한거 봐 쟤 배 너무 딴딴해 졌어 무서워 나도 배 터질것 같아 생선 요리 무서웡
그랜마:(웅장한 소리와 함께) 이제...과일을 먹여주마...(과도를 꺼내며)
바로 안 도망쳤으니 내일 해 뜨자마자 또 당할건데..
외국도 할머니는 다르지않던데 스웨덴 사람인가?
과일 다 먹었니? 소화 잘되게 식혜랑 매실청 좀 마시렴 소화 됐지? 저녁먹자
과일은 배 안불러(아님)
믹스커피도... 있단다...
내가 이것 때문에 아직도 사과를 못 먹음. 식후에 사과 그만 주세요...무서워...
그랜마:(웅장한 소리와 함께) 이제...과일을 먹여주마...(과도를 꺼내며)
wmiwmi
과일은 배 안불러(아님)
???: 그랜마는 그랜드 마스터의 줄임말이란 홀홀
wmiwmi
믹스커피도... 있단다...
wmiwmi
과일 다 먹었니? 소화 잘되게 식혜랑 매실청 좀 마시렴 소화 됐지? 저녁먹자
wmiwmi
내가 이것 때문에 아직도 사과를 못 먹음. 식후에 사과 그만 주세요...무서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새벽부터 들리는 지이이잉(전자렌지 돌아가는 소리) 탁탁탁탁 (도마소리) 보글보글보글보글 (찌개소리) 맛있는 집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밥짓는소리)
손님대접을 푸짐하게 해줘야한다
이런 풍채였으면 좀 달랐을 수도 있는데 하필 일행이 다들 말라서 그만..
생선으로 배터지게 먹다니 ㄷㄷ
바로 안 도망쳤으니 내일 해 뜨자마자 또 당할건데..
그런데 손대면 희안하게 밥 2공기는 들어가지더라..
외국도 할머니는 다르지않던데 스웨덴 사람인가?
수상하게 한국음식을 잘하는 외국남
조선인들은 아이의배가 찬것을 확인할때 배가 단단한지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