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오늘 밤 카즈사가 사냥에 참가한다
저 저 저 뒤에! 뒤에에!
"창백한 센세"를 구해라. 사냥을 완수하기 위해
이 음란여친고양이가
???: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겠군."
저 저 저 뒤에! 뒤에에!
楯山文乃
달의 존재였던가
미카여?? 미카네!!!
반대로 저게 실물로 떴는데도 동네가 안 미쳐돌아가는걸 보면 의외로 키보토스에선 별 거 아닌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겠음
오늘 밤, 카스팔루그가 사냥에 나선다...
크윽 이 귀는 고양이고 꼬리는 늑대인 키메라가
당연히 알지 이년아 그러니까 돌아가라는거야 졸업부터 하고 오도록 얼라!!
바로 들어서. 스터너!
"창백한 센세"를 구해라. 사냥을 완수하기 위해
알겠다 테르미나 축제를 시작할려는구나
이 음란여친고양이가
뒤쪽에 무슨 둥실라이드같은게 보여서 확대했더니 뭔가 더 무서운게 있는데
???: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겠군."
첨에 치카게로 갔다가 즉사패턴 날리는 미친 보슨줄
이 음란촉촉고양이가
행실이 어쩌고저쩌고
카스팔루그 전자전이 좀 심하다
씨1발려나 빨리 비켜 저 뒤에! 저 뒤에! 나의 최후의 사냥의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