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MBC에서 방영된 <위닝샷 : 투구의 비밀>에서 유희관의 공을 분석한 적이 있다. 방송에 따르면 2014 시즌 좌완투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0.29km/h 에 평균 초당 회전수가 39.03인데, 유희관은 평균 구속 131.31km/h 에 평균 초당 회전수가 38.15로 측정되어 구속 대비 회전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슷한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가진 마일영의 초당 회전수를 살펴보면 22.74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그 결과로 자료에서 보다시피 상하 무브먼트가 무려 리그 최고의 돌직구로 유명한 오승환보다 살짝 높다. 이러다 보니 유희관을 두고 단순히 느린 구속을 제구로 커버하는 피네스 피처로 분류할 것이 아닌 엄청난 무브먼트에 좋은 제구, 공격적인 승부가 겹쳐진 파워 피처로 분류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평하기도 한다.
빠른공이 오승환급
저 점수 봐도 이제는 웃을수 있다
근데 그건 희관존이 너무 컸어서..
하지만 저런 상황이 아니라도 애초에 유희관 공도 제대로 못치는 애들도 많았는걸
저랬던 팀이 우승을ㅋㅋㅋㅋ
걔는 제구력과 변화구로 승부보는 타입 아니었었나?
저 지랄이 터질 때도 이미 1위긴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하지만 저런 상황이 아니라도 애초에 유희관 공도 제대로 못치는 애들도 많았는걸
걔는 제구력과 변화구로 승부보는 타입 아니었었나?
제뤼
근데 그건 희관존이 너무 컸어서..
유희관은 전성기때는 실제로 구위가 좋은 투수였다
2015년 3월 30일 MBC에서 방영된 <위닝샷 : 투구의 비밀>에서 유희관의 공을 분석한 적이 있다. 방송에 따르면 2014 시즌 좌완투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0.29km/h 에 평균 초당 회전수가 39.03인데, 유희관은 평균 구속 131.31km/h 에 평균 초당 회전수가 38.15로 측정되어 구속 대비 회전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슷한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가진 마일영의 초당 회전수를 살펴보면 22.74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그 결과로 자료에서 보다시피 상하 무브먼트가 무려 리그 최고의 돌직구로 유명한 오승환보다 살짝 높다. 이러다 보니 유희관을 두고 단순히 느린 구속을 제구로 커버하는 피네스 피처로 분류할 것이 아닌 엄청난 무브먼트에 좋은 제구, 공격적인 승부가 겹쳐진 파워 피처로 분류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평하기도 한다. 빠른공이 오승환급
저 점수 봐도 이제는 웃을수 있다
✿YURiCa
저랬던 팀이 우승을ㅋㅋㅋㅋ
토코♡유미♡사치코
저 지랄이 터질 때도 이미 1위긴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쟤네가 질때 임팩트가 쎄서 그렇지, 승률 관리는 잘했지....
30점을 내줘도 14점차을 따여도 결국은 똑같은 1패라는걸
이 게임 전에도 이 게임 중에도 이 게임 후에도 1위 인 팀이 대체 뭔짓을 하는건가 싶었던 하루
합성아니고 진짜 30점임? 두산팬들도 개열받았겠네 내일쳐라 이놈들아 !!!
30점이야?
9회였네 ㅋㅋㅋㅋ 대충돌릴만 하다
버리는 경기 확실히 잘 버림 직관 팬은 슬프겠지만 미디어 팬 시간도 아껴줌
3:6이 아니였네
저 공던지는선수 야수임 투수가 아니여 근데 저 경기에서 유일한 무실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