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웃자고 이렇게 이야기 한거고,
실제로 어른들이 먼저 알아 봤겠지.
불 옆에 가면 따뜻한걸 아는 존재가 그걸 이용할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음.
실행착오를 거쳐서, 열심히 이용 할 생각을 안했다면,
산불에서 가져온 불을 유지시킬 수 있었을리가 없음.
나무랑 풀만있는데, 불유지시켜봐 진짜 개힘듬..
웃자고 이렇게 이야기 한거고,
실제로 어른들이 먼저 알아 봤겠지.
불 옆에 가면 따뜻한걸 아는 존재가 그걸 이용할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음.
실행착오를 거쳐서, 열심히 이용 할 생각을 안했다면,
산불에서 가져온 불을 유지시킬 수 있었을리가 없음.
나무랑 풀만있는데, 불유지시켜봐 진짜 개힘듬..
이게 또 재밌는게 호주의 산불 일으키는 조류들이 관습도 유지되고 단백질도 맛나게 잘익혀 먹었는데도 인류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냐는 반례가 나온다는거임.
결국 우연히 그 조류들에게 손가락이 없어서, 손가락 돌연변이로 진화하지 못해 문명경쟁이 나타나지 않았다..라는 애기도 되는게 재밌음
인류의 불 사용을 단순하게 산불에서 힌트얻었다고만 생각는 것이 어리석다고 봄
고대 지구 상황을 보면 산소농도가 높았다는 점이 있음, 그래서 굳이 산불이 아니라고 해도 불이 생기는 요인은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것임. 그리고 그런 행동하나 하나에 조심성이 있어야 생존도 가능한 시대였을 것임. 그러다가 어느순간 발상의 전환이 가능했을 시기가 왔다고 봄
특히 산불만을 기다리는 것도 문제가 있겠으나, 불을 꾸준히 보존하는 것과 발생시키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을 것임.
왜냐하면 보존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기 때문에 불의 사용이라는 것이 단지 산불에만 의존하는 것은 불의 사용으로 볼 수 없다고 보는 입장임.
그리고 불의 사용은 전파를 통해야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인정을 받아야하는데, 산불의 두려움을 맞서 인류문명 전체가 인정하고 사용하는 것은 시작부터 넘어야 할 산과 시간이 많이 걸렸을 거라고봄.
결국에 산소농도 때문에 불 발생현상은 의외로 쉽게 가능하고 착안도 쉬웠을 거라는 것과 불 보존 방법에 현실성이 생길 때까지 불 사용에 의미는 좀 퇴색된다고 봄
웃자고 이렇게 이야기 한거고, 실제로 어른들이 먼저 알아 봤겠지. 불 옆에 가면 따뜻한걸 아는 존재가 그걸 이용할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음. 실행착오를 거쳐서, 열심히 이용 할 생각을 안했다면, 산불에서 가져온 불을 유지시킬 수 있었을리가 없음. 나무랑 풀만있는데, 불유지시켜봐 진짜 개힘듬..
교훈: 고통을 주면 뭔가를 해낸다!
생존에 도움은 커녕 위험에 빠트리는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종종 어떤 동물들한테는 전수가 되는데 저런식으로 호기심을 가진 종족이 그렇지 못한 종족을 압도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
애들 담력 자존심 대결이 인류를 살렸다
짤줍
말 안들으니까 오히려 생존한 것인가
ㅅㅂ 말 안듣는 애들이 해냈다 ㅋㅋㅋㅋㅋㅋ
교훈: 고통을 주면 뭔가를 해낸다!
인간은 고통을 주면 진화를 한다
애들 담력 자존심 대결이 인류를 살렸다
말 안들으니까 오히려 생존한 것인가
ㅅㅂ 말 안듣는 애들이 해냈다 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식으로 복어의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을 때까지 수없이 죽어나간 인간도 있겠지?
잼민이가 인류를 진화시킨다
웃자고 이렇게 이야기 한거고, 실제로 어른들이 먼저 알아 봤겠지. 불 옆에 가면 따뜻한걸 아는 존재가 그걸 이용할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음. 실행착오를 거쳐서, 열심히 이용 할 생각을 안했다면, 산불에서 가져온 불을 유지시킬 수 있었을리가 없음. 나무랑 풀만있는데, 불유지시켜봐 진짜 개힘듬..
생존에 도움은 커녕 위험에 빠트리는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종종 어떤 동물들한테는 전수가 되는데 저런식으로 호기심을 가진 종족이 그렇지 못한 종족을 압도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
이게 또 재밌는게 호주의 산불 일으키는 조류들이 관습도 유지되고 단백질도 맛나게 잘익혀 먹었는데도 인류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냐는 반례가 나온다는거임. 결국 우연히 그 조류들에게 손가락이 없어서, 손가락 돌연변이로 진화하지 못해 문명경쟁이 나타나지 않았다..라는 애기도 되는게 재밌음
댕댕이는 불을 피우는 수상한 종족에게 호기심을 가져서 번성한건가 ㅋㅋㅋ
음식을 불로 익혀 먹는 것에 익숙해져서 병균의 내성이 약해지긴 했지만 대신 소화기관에 가야 할 영양분이 뇌로 가서 더 영리해졌다는 주장도 있더라.
짤줍
난 프로메테우스가 주고 간줄 알았는데
인류의 불 사용을 단순하게 산불에서 힌트얻었다고만 생각는 것이 어리석다고 봄 고대 지구 상황을 보면 산소농도가 높았다는 점이 있음, 그래서 굳이 산불이 아니라고 해도 불이 생기는 요인은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것임. 그리고 그런 행동하나 하나에 조심성이 있어야 생존도 가능한 시대였을 것임. 그러다가 어느순간 발상의 전환이 가능했을 시기가 왔다고 봄 특히 산불만을 기다리는 것도 문제가 있겠으나, 불을 꾸준히 보존하는 것과 발생시키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을 것임. 왜냐하면 보존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기 때문에 불의 사용이라는 것이 단지 산불에만 의존하는 것은 불의 사용으로 볼 수 없다고 보는 입장임. 그리고 불의 사용은 전파를 통해야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인정을 받아야하는데, 산불의 두려움을 맞서 인류문명 전체가 인정하고 사용하는 것은 시작부터 넘어야 할 산과 시간이 많이 걸렸을 거라고봄. 결국에 산소농도 때문에 불 발생현상은 의외로 쉽게 가능하고 착안도 쉬웠을 거라는 것과 불 보존 방법에 현실성이 생길 때까지 불 사용에 의미는 좀 퇴색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