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흐르는게 게임설정이긴 하지만 나기사 미카 세이아 모두 3학년 어짜피 갈사람들이기도 하고
미카를 강하게 처벌하면 3장에서 쿠테타한 파테르 애들도 처벌해야됨
게헨나도 독재로 끌어내린 3학년이라 졸업은 하게 해줌. 게헨나 아니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아코 이벤스나 하루카 아루 이야기보면
게헨나도 그냥 밝고 우당탕탕만 하는 학교는 아님.
외부로 빼두어서
작 중 학생으로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결국 이러나 저러나 이걸로ㅠ귀결됨
어려서 경험도 부족하고 감정적이다 라는 것.
그리고 작 중 메인스트림에선 꼭 이 뒤에 못되먹은 어른들이 일정부분 개입되어 있다는 것
그러니까 솔직히 그렇게 나쁘게 바라만 볼 팔요도 없다.
어려서 실수한거고 대신 죗값은 치뤄야할 뿐
다만 작 중에서 그걸 용납해줄 사람이 많지 않으니 하다못해 주인공인 선생이 어른으로서 감싸주는 것 뿐임
뉴비는 아니고 그냥 불판 열려는거아님?
그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미카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센세도 안도와주잖아 ㅋㅋ
의도한건 아닌데 한 행동들이 워낙 악질이긴해 ㅋㅋ
막판에 나름 애절한건 알겠는데 끝까지 호감으론 안 가더라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
막판에 나름 애절한건 알겠는데 끝까지 호감으론 안 가더라
이번달카드값
그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미카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센세도 안도와주잖아 ㅋㅋ
결국 티파티짤렸다는데 후임자없다고 계속 자리차지하고있기도하고 실질적으로 자기방 불탄거빼고는 뭐 없지
마지막에 정실부 평직원으로 백의종군 했으면 호감 됐겠지 ㅋㅋ
생활은 기숙사로 바뀌었고 기존에 티파티 임원이 받던 지원은 못 받을 걸 인연스 내용 토대로 보면 이전의 호화로운 생활은 못하는 몰락한 악역영애 같은 상태임
물론 너무 위험하다 싶을때는 도와줍니다.
어차피 인기많은캐라 스토리진행되면 스리슬쩍 필요하다고 티파티 복권시키겠지 지금도 티파티지원만 못받지 티파티 자격으로 회의도 참석하는데
할 사람 없음 원래 맡던 사람이 맡는거지 뭐
그게 해당 분파에서 미카를 대체해서 내세울 사람이 없으니까 미카가 없으면 해당 분파의 입지가 줄어드니까 걍 너 거기 계속 앉아있어라라고는 하는데 정작 같은 티파티 멤버들이나 몇몇 학생들말고는 다들 학원을 망친 마녀라고 생각하고있는 엄청난 가시방석이라.....
시간이 안흐르는게 게임설정이긴 하지만 나기사 미카 세이아 모두 3학년 어짜피 갈사람들이기도 하고 미카를 강하게 처벌하면 3장에서 쿠테타한 파테르 애들도 처벌해야됨 게헨나도 독재로 끌어내린 3학년이라 졸업은 하게 해줌. 게헨나 아니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아코 이벤스나 하루카 아루 이야기보면 게헨나도 그냥 밝고 우당탕탕만 하는 학교는 아님. 외부로 빼두어서
아 이름이 빠졌네 게헨나 뇌제
한창 재미있는 부분을 보는구나
뉴비는 아니고 그냥 불판 열려는거아님?
하지만 "팩트"죠?
미카 배신한 부분만 보면 딱 저느낌이긴 하잖음
게헨나라니? 이부키 갤러리라 부르도록
의도한건 아닌데 한 행동들이 워낙 악질이긴해 ㅋㅋ
뭣 테러리스트 지원 에덴조약 파토 친위무장쿠데타 세이아 폭행사주가 의도치않은 실수였다고
그냥 인종차별 반대하는 친구 좀 줘패고 싶었을뿐이라고
마녀련이긴한 ㅋㅋㅋㅋ
미카 세탁 어캐함 아리우스 세탁 어캐함 이러다 나중에 학생에게 세탁이라니 갈! 책임은 어른이 지는것이다
미카 별로 싫지도 미웠던 적도 없었던 학생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지만ㅋㅋㅋㅋ
어허.. 선생이 학생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고..
붕권을 왜 왼손으로 쓰고 있어
10단콤보의 마지막 붕권은 왼손이긴 하지.
왼손잡이라 그래
나도 아직 2장까지봐서 3장 아리우스 사오리나오는편 볼차례이긴 한데 나기사도 좀 호감이 안가던데.. 의심해서 친구까지 퇴학시키려고 하고 시험 방해하고, 보충수업부에 제대로 사과도 안한거 같고.. 어떻게 반성하고 세탁하길래 사람들이 빨아주는건지 궁금
성능이 이쁨
이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지. 가끔 내가 이거보면서 느낀 의문이 이거야. "개별의 사실은 과연 모두에게도 사실이 될까?" 다 보고나서 되씹으면 호감은 별개로 이해가 되더라고. 솔직히 이쁜게 용서까지는 아니지만 덜 끓게는 만들더라.
처한 상황이 상황이라 동정표가 생겨서임. 얘 딴엔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한거 과격했다는건 맞지만
나기사는 아하하가 커버 많이 쳐준 느낌임
나도 의심암귀다!! 할떄는 의심암귀로 보였는데 다 끝나고 돌이켜보면 나기사도 엄연한 피해자지 뭐. 학생들 의심해서 퇴학조치하려는거랑 바로 옆에 있는 친구 암살당해서 헤일로 파괴면 뭐.....
저지른 짓이 좀 심각하긴 한데 따지고 보면 처음 의도가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었고 약간 좀 골려줄 마음이었던게 나쁜 어른의 뒷공작에 휘말린거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용서 못할 캐릭터도 아니긴 해 결국 인연스나 이후 취급보면 몰락한 악영영애같은 위치에 자리잡으니
작 중 학생으로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결국 이러나 저러나 이걸로ㅠ귀결됨 어려서 경험도 부족하고 감정적이다 라는 것. 그리고 작 중 메인스트림에선 꼭 이 뒤에 못되먹은 어른들이 일정부분 개입되어 있다는 것 그러니까 솔직히 그렇게 나쁘게 바라만 볼 팔요도 없다. 어려서 실수한거고 대신 죗값은 치뤄야할 뿐 다만 작 중에서 그걸 용납해줄 사람이 많지 않으니 하다못해 주인공인 선생이 어른으로서 감싸주는 것 뿐임
선의가 공작으로 악의로 돌아와 스노우볼 굴려진거라 그리고 미카는 나중에 잠적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지려했던것도 큰 + 요소였던거 같음
뭐 원랜 엇나가려던걸 선생이 바로잡아서긴 한데. 천성이 나쁜 애는 아니었으니
게마트리아나,카야도 박살나서 물러난거 뿐이고 리오는 박살난뒤에 반성한건데 센세 덕분도 있겠지만 미카는 복수할 수 있음에도 스스로 물러난다음에 나름의 책임을 지기위해 사지로 간걸보면 진짜 천성은 좋았던거 같음. 마녀로 내몰린 공주 느낌
미카는 전형적인 소녀만화의.악영영애 계열이지 몰락하는 모습도 그렇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