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은 자가 군의(君義)이고 광양군 사람이다.
장군이 되었고, 공안(公安)에서 주둔하며 관우의 지휘하에 있었는데, 관우와 불화가 있어 반역하여 손권을 맞아들였다.
-계한보신찬
만일 유비가 위에 있을때 같이 따라온거라면
의외로 고참 장수일수도 있겠는데
사인은 자가 군의(君義)이고 광양군 사람이다.
장군이 되었고, 공안(公安)에서 주둔하며 관우의 지휘하에 있었는데, 관우와 불화가 있어 반역하여 손권을 맞아들였다.
-계한보신찬
만일 유비가 위에 있을때 같이 따라온거라면
의외로 고참 장수일수도 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