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지원 = 군수품임
돈만 주는 건 애초에 비군사적 지원으로 계산되고,
파병을 하면 아예 참전국으로 분류되는거라 군사지원으로 표현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그래서 전쟁에 여러 국가가 엮일 경우 당사국 / 참전국(파병) / 군사지원국 / 비군사지원국의 4단계로 분류하는게 일반적인 기준임.
나도 반대야 .... 일단 북괴놈들부터가 예전보다 날의 세우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무기를 타국으로 보내준다고? 그것도 세계 2위의 러시아의
신경을 긁으면서?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다 ....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랑 러시아 사이에 끼어 있는데 러시아가 침략했다면
모를까? 저기 유럽인데 굳이 우리나라랑 가까운 러시아를 자극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
그 러시아가 먼저 대북제재를 무력화한 다음에 북한 포탄구걸하며 돈과 기술을 퍼주고 있는 상황이라서
먼저 전쟁 꼴박하고 선 넘은건 러시아인데다가
안그래도 북한은 핵전력과 저위력 핵무기를 확대하며 핵사용 문턱을 낮추려고 할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도발직후 핵협박이나 핵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건 파키스탄의 실 사례도 있기도 함
그러다보니 이리저리 대응이 필요한건 사실이고, 여기서 러시아의 행동 자체를 묵인할 경우 러시아와 북한이 더더욱 마음먹고 선을 넘거나 이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지금까지 그래왔음
우크라이나는 105mm 겨우 1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어서 풍익같은 제대로 된 플렛폼을 지원하지 않는 이상 잉여 포탄 밖에 되지 않고,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구형 155mm는 장약 문제로 사거리 짧아요. (사진은 미군 M107 포탄 라이센스 생산한 KM107포탄 재원.)
한반도 급변시 유럽의 지지
근디 이것도 외상인데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eu나 나토의 합의하에 한 얘기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단독으로 지지하겠단 뉘앙스라 우크라이나가 제공 해 줄 수 있는 건 전무하다고 봐야하지 싶어
결국 우러전으로 이득 아닌 이득 얻는 미국 아님 그 다음 차순으로 eu에서 뭘 받아내야 하는데... 여기서는 자꾸 립서비스로 퉁칠려는 느낌이
ㅇㅇ 솔직히 외교에서 "우리가 친구해줄게!" 라는 발언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본격적으로 지원해준다 하더라도 결국 전체 후원 순위에서 한참이나 밀려서, 모든 게 잘 끝난 이후에도 우리나라에 뭘 특별히 신경 써 주는 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게다가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지원해서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 오히려 그게 더 문제지...
울 나라도 6.25로 막대한 희생 치렀으면서 휴전 조약에 빠진 채 들러리 됐던것처럼, 솔직히 우크라이나가 신세 조진 것 자체는 동정은 가지
근데 값싼 동정 해 주다 생때같은 한국인 5천만 목숨 판돈으로 도박 할 것도 아니니 지원을 해 주려면 러시아랑 어떤 관계를 꾸려 나갈지가 냉정한 현실이지
진짜 아닌 말로 지금도 우크라이나의 지지 선언보다 러시아가 한반도 급변시 북괴 뒷통수 맛깔나게 후릴 가능성이 더 높고 심지어 효과도 더 좋은데 우크라이니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이건 진짜 아니지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에게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은 결과 '찬성' 29.1%, '반대' 65.5%로 집계됐다. '모름'은 5.4% 나왔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미사일 등 병기 지원에 대한 여론 조사네요
1. 한국전쟁 때 우크라는 소련의 일부였음. 그럼 북한을 도워줬지 남한을 도와줬을리가 없음
2. 한국전쟁 때 참여해서 도와준 건 UN이지 나토가 아님
3, 우크라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다.
4. 우리나라는 중일 대비하는 것도 벅찬 상태인데 러시아까지 적대관계로 만드는 우를 범할 수 없다.
5. 미국과 나토도 현재 군사지원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음
따라서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가 우크라에 군사지원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어느 미친 놈이 찬성을 하냐;
군사지원이 뭔지 적어줘야지. 군수품만 주는건지, 돈만 주는건지, 아예 파병을 하자는건지.
찬성한 사람들이 가기로하자 ㅋㅋㅋㅋㅋㅋ 지들가는거 아니라고 찬성 ㅇㅈㄹ한 새끼들 보내야지 ㅆㅂ
~30%는 진짜 생각이라는게 없나?
당장 우리가 살기 팍팍한데 누구걱정을함 ㅋㅋ
일단 저거자체는 어떠한 형태의 군사적 지원이던지 다 포함하는듯? 아얘 파병을 보내서 참전을 하자 하면 저정도로 나름 우호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힘들어.
30% 흠..
어느 미친 놈이 찬성을 하냐;
춤추는 아우로라
이거라고 하기에는 연령대별 보면 20~30대가 제일 높아요
춤추는 아우로라
그런거 치곤 20대 찬성율이 꽤 높은데
춤추는 아우로라
그렇다고 보기에는 늙은측도 반대가 많음. 그냥 지는 안끌려간다고 내빼는 전연령층이겠지.
춤추는 아우로라
그렇다기엔 찬성은 20~30에서 많긴 한데
춤추는 아우로라
군사지원이지 파병이 아니잖아
질문지를 봐야겠지만 군사지원 = 파병이라 이해하고 답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혹은 메갈장군
군사지원은 또 다른 이야기지 쉬벌..
~30%는 진짜 생각이라는게 없나?
GREEN_LEFT_DEMON
30% 흠..
콘크리트 새끼들이라면 빨갱이로 몰아가 주겟서
당장 우리가 살기 팍팍한데 누구걱정을함 ㅋㅋ
군사지원이 뭔지 적어줘야지. 군수품만 주는건지, 돈만 주는건지, 아예 파병을 하자는건지.
gogohorse
일단 저거자체는 어떠한 형태의 군사적 지원이던지 다 포함하는듯? 아얘 파병을 보내서 참전을 하자 하면 저정도로 나름 우호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힘들어.
여론이 대체로 비군사지원은 그동안 줄곧 찬성해왔던걸 보면 아마 전부 포함될듯
파병은 83.7% 반대라는 여론조사가 있음
이게 맞지. 파병 생각하고 찬성한 사람은 극소수일듯
그러게. 군수품까지만 이라고 생각하고 찬성했다면 또 납득이 되기도 하고...
군사지원 = 군수품임 돈만 주는 건 애초에 비군사적 지원으로 계산되고, 파병을 하면 아예 참전국으로 분류되는거라 군사지원으로 표현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그래서 전쟁에 여러 국가가 엮일 경우 당사국 / 참전국(파병) / 군사지원국 / 비군사지원국의 4단계로 분류하는게 일반적인 기준임.
글쿤 덕분에 좋은거 알았음
무기만 줘도 관리 사용방법 가르칠 사람은 따라가야해서... 자동 파병이 됨...
야스쿠니만 안갔어도 반반은 됐을거임
딱히 우리가 직접적인 지원을 할 이유는 없음 우리가 할려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전부다 직접적인 지원이 있고 다음임
사실 전쟁 초반만 해도 우크라이나가 정의고 그랬다 나중에 가면 냉정하게 나랑 관련이 없는 일이 되버림 차라리 저 돈 다른데 좋은데 쓰는게 더 좋은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야스쿠니 아니더라도 공짜로 주는건 말이안됨 돈주고 사는거면 모를까
미,영,프,독일 보두 직접 지원하고 있고 한국도 MV-4,10과 같은 지뢰제거장비를 직접적으로 제공했어요. 다만,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엄청 초라한 수준이에요. 애초에 저 기사의 내용은 살상무기지원임.
저기에 다 군필만 포함 되어있지도 않으니 남일 같이 느껴져서 그런가 싶기도
40,50대들 자식들이 딱 군대 있을 나이대이기도 하네
찬성은 지들이 안간다고 한거야?
지금 포탄 우회 지원을 제외한 살상 무기 지원 가능성도 부담스러운데 완전 군사지원은 쵸큼...
나도 반대야 .... 일단 북괴놈들부터가 예전보다 날의 세우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무기를 타국으로 보내준다고? 그것도 세계 2위의 러시아의 신경을 긁으면서?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다 ....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랑 러시아 사이에 끼어 있는데 러시아가 침략했다면 모를까? 저기 유럽인데 굳이 우리나라랑 가까운 러시아를 자극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당장에 그 가깝고 우크라 뚫리면 바로 다음 순번인 유럽애들도 우크라 기어이 나토가입 안시켜줄정도로 몸사리는데 오히려 지구 반대편에 가까운 우리가 도와주는건 아무레도 그림이 안나오기도 함 ㅇㅇ.
그 러시아가 먼저 대북제재를 무력화한 다음에 북한 포탄구걸하며 돈과 기술을 퍼주고 있는 상황이라서 먼저 전쟁 꼴박하고 선 넘은건 러시아인데다가 안그래도 북한은 핵전력과 저위력 핵무기를 확대하며 핵사용 문턱을 낮추려고 할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도발직후 핵협박이나 핵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건 파키스탄의 실 사례도 있기도 함 그러다보니 이리저리 대응이 필요한건 사실이고, 여기서 러시아의 행동 자체를 묵인할 경우 러시아와 북한이 더더욱 마음먹고 선을 넘거나 이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지금까지 그래왔음
나도 반대이긴한데 우리가 뭘 하든 자극은 러시아가 계속 하고 있어서 이게 애매함 북한으로 자원 말고도 뭐가 들어갈지 알수없음
반대로 북한 놈들이 러시아랑 쿵짝하면서 대놓고 파병까지 해대는데 우리도 직접 파병은 아니더라도 뭔가 어필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긴 함
자극한다고 자존심 상해서 덤빌 수 있는 나라가 아니잖아. 중국은 지금 가만히 있지만 '북중러' 라고 한통속이고. 긁어도 참아야지 어쩌겠어.
명분도 없거니와 실리도 없으니 안도와주는게 맞다봄
찬성한 사람들이 가기로하자 ㅋㅋㅋㅋㅋㅋ 지들가는거 아니라고 찬성 ㅇㅈㄹ한 새끼들 보내야지 ㅆㅂ
근성이 없는 요즘 것들 정신 차리게 강제 파병 해야 한다는 참전 세대 조카들.
남녀로 나누면 찬성이 또 확 갈리겠지
20대 찬성이 의외로 많네. 지는 제대했다 이거지?
여성들이 더 많을듯
군대는 내 일이 아니다 하는 쪽이 비율이 많을 듯 아무래도
이건 완전 정떡이잖아..
콘크리트 30%...
지원이란게 뭘 지원하는지 안나와서 모르겄내 군수물자의 지원인지 병력의 파병인지
응답자 2천명이면 신뢰성 꽤나 높은건데
찬성하는 놈들은 뇌가 텅텅 빈거지..
저기에 대가리 들이밀어서 우리가 무슨 이득을 가져올수 있는지 모르겠음
아니 당연히 파병은 안되지 뭔놈의 세계대전 일으킬일 있냐
일단 찬성한 30프로 먼저 보내야된다고 생각해요
우크라이나 군사장비 지원 특-높은확률로 미국 압박으로 최신무기 '무상지원'가능성이 높음
우회로 4.2인치, 105mm 고폭탄 같은 잉여 폭탄, 퇴역 장비를 지원하고 약간의 개평 받는 방식이면 모를까. 최신 무기 지원해[줘] 가능성 크지. 155mm 고폭탄 같은거나.
우크라이나는 105mm 겨우 1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어서 풍익같은 제대로 된 플렛폼을 지원하지 않는 이상 잉여 포탄 밖에 되지 않고,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구형 155mm는 장약 문제로 사거리 짧아요. (사진은 미군 M107 포탄 라이센스 생산한 KM107포탄 재원.)
맞는 말인데 4.2인치나 105mm 정도면 포탄 드랍 드론에 탑재 가능해서 하는 이야기임. 생색 내면서 적당한 외교 제스쳐도 될 수 있고. 4.2인치면 우리도 도태 장비로 고민 중이라 미군에 [공여]해도 되고.
직접지원 성사되면 한국이 선포한게 있어서 우크라이나에게서 대가를 요구하기가 더힘들어지지 ㅇㅇ 일단 미국이 용납안할거고
우크라이나가 625때 해준게 뭐있다고 그런말 들어가면서 까지 참전해야 하나?
해주긴 했지? 북쪽에서 내려오긴 했는데 ㅋㅋ
해준거는 있어 다만 그 당시에는 레드팀이었지
그 당시에는 우크라이나라는 나라도 없었음 그냥 소련의 일부였음
그 논리 대로라면 2차대전때 우리나라는 추축국이였어요...
찬성30%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리고 누가 했나 궁금하네요
지원까진 오케이인데....별 접점도 없는 이역만리 타국을 위해서 우리 피를 흘리는건 좀 지금이 월남전 때도 아니고...월남전은 적어도 뽀찌라도 챙겼지 저기에 직접파병하는건 명분도 실리도 없음
지금 수준도 줄타기인데 뭘 더 해줘. 대만 다음 우리 준비하기도 벅찬데.
가면 99% 죽을텐데 갈 마음 단 1도 없다. 도와줄 생각 전혀없음...;; 내가 먼저지 뭐 다 똑같은거 아님?
연령별이네... 성별별로 가르면 또 완전 갈라지겠구만 어느 미친 현역병이 가고 싶어 하겠어
어차피 전쟁터엔 남자만 들어가니까 저주하는 기분으로 찬성한 경우도 있을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우크라이나 군사지원하고 러시아랑 대놓고 척지면서까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나??
한반도 급변시 유럽의 지지 근디 이것도 외상인데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eu나 나토의 합의하에 한 얘기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단독으로 지지하겠단 뉘앙스라 우크라이나가 제공 해 줄 수 있는 건 전무하다고 봐야하지 싶어 결국 우러전으로 이득 아닌 이득 얻는 미국 아님 그 다음 차순으로 eu에서 뭘 받아내야 하는데... 여기서는 자꾸 립서비스로 퉁칠려는 느낌이
ㅇㅇ 솔직히 외교에서 "우리가 친구해줄게!" 라는 발언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본격적으로 지원해준다 하더라도 결국 전체 후원 순위에서 한참이나 밀려서, 모든 게 잘 끝난 이후에도 우리나라에 뭘 특별히 신경 써 주는 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게다가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지원해서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 오히려 그게 더 문제지...
울 나라도 6.25로 막대한 희생 치렀으면서 휴전 조약에 빠진 채 들러리 됐던것처럼, 솔직히 우크라이나가 신세 조진 것 자체는 동정은 가지 근데 값싼 동정 해 주다 생때같은 한국인 5천만 목숨 판돈으로 도박 할 것도 아니니 지원을 해 주려면 러시아랑 어떤 관계를 꾸려 나갈지가 냉정한 현실이지 진짜 아닌 말로 지금도 우크라이나의 지지 선언보다 러시아가 한반도 급변시 북괴 뒷통수 맛깔나게 후릴 가능성이 더 높고 심지어 효과도 더 좋은데 우크라이니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이건 진짜 아니지
결과적으로 우크라는 한국에게 좋은 일을 해줬어 무다구치 렌야처럼..
물자지원은 몰라도 군사지원은 좀
찬성 하는자 들을 파병 보내자
파병만 아니면 지원정돈 해줘도 괜찮지 않나?
우리휴전국이라고 ㅁㅊㄴ들아. 전력감소시킬일있냐
거래를 해야지 그냥 무상지원은 좀
어느 정도의 지원이야 지금껏 우회적으로 해왔지만 파병은 ㅅㅂ 아니지
근데 이미 북한은 파병을 했고 그만큼 러시아와의 군사적 연결이 굳어진만큼 러시아의 안색을 눈치보는거도 이상하지 않나?
우리가 수출수입을 하는 이상 눈치는 봐야함.
일베 많은 나이대가 찬성이 높네 ㅋㅋㅋㅋㅋ
뭐 좀 말이라도 이쁘게 해야 보태주는 시늉이라도 하지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에게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은 결과 '찬성' 29.1%, '반대' 65.5%로 집계됐다. '모름'은 5.4% 나왔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미사일 등 병기 지원에 대한 여론 조사네요
아 아무튼 파병이라고 ㅋㅋㅋ
미사일 병기 지원도 따라가는 인원이 있어서... 파병이 됨...
우리도 아직 휴전 국가라
찬성하는 분들 중에서 뽑아가면 되겠네.
보나마나 저기 대구, 포항, 밀양 이쪽색기들이 30퍼일듯
기사엔 전 지역이 과반 넘게 반대한다고만 되있는데 또 관심법 나오죠
여기서 자연스럽게 지역갈라치기!
장사로 돈벌어야하는 운명인 나라에서 적이 늘어나는 일은 피하는게 상책
저기서 찬성한 새끼 파병 보내라 ㅋㅋㅋㅋㅋ
군사지원이 파병이 아닌데 왜 댓글은 산으로 가는거야...포탄주고 그러는게 군사지원이야. 파병은 분명하게 파병이라고 쓴다고;;
이거 찬성하는건 지금 군이슈랑 역여서 정치적으로 써먹으려는건가 싶어지는데
1. 한국전쟁 때 우크라는 소련의 일부였음. 그럼 북한을 도워줬지 남한을 도와줬을리가 없음 2. 한국전쟁 때 참여해서 도와준 건 UN이지 나토가 아님 3, 우크라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다. 4. 우리나라는 중일 대비하는 것도 벅찬 상태인데 러시아까지 적대관계로 만드는 우를 범할 수 없다. 5. 미국과 나토도 현재 군사지원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음 따라서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가 우크라에 군사지원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무기지원까지는 그래도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살상무기도 좀 그럼...전후 러시아와의 관계도 글코 무엇보다 지금 우리 쓸것도 없어;;
현재 이야기 나오던 무기 종류나 이런거는 우리 군이 이제 퇴역하는 미사일이나 그런것들 이야기긴 함. 우리 쓸것도 안 남기고 주고 이런 단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