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칠만 하네.
스토킹이나 강도위험으로 일부러 숨긴걸 헬기까지 동원해서 스토킹하고 뉴스로 까발렸다던가...
저사건으로 이사+90억 넘게 날렸다며
지인이 횡령해도 허허 하던 사람 좋은 그 오타니도 가족 건드리니까 저렇게 빡칠 수 있구나..
신혼집 주소를 까발리는 무도함 ㄷㄷ
첨언하자면, 오타니가 시즌중에는 미국 본가에는 신혼인 아내 혼자있고, 이런 유명인 집을 노린 강도도 성행한다 살려준게 기적이다
사실이면 저 자리에서 배트 안휘두른게 다행이네;
저걸 살려준 오타니가 보살 아닌가
저사건으로 이사+90억 넘게 날렸다며
신혼집 주소를 까발리는 무도함 ㄷㄷ
스토킹이나 강도위험으로 일부러 숨긴걸 헬기까지 동원해서 스토킹하고 뉴스로 까발렸다던가...
루리웹-8349997184
사실이면 저 자리에서 배트 안휘두른게 다행이네;
늘 순진하게 웃던 아이가 공포영화를 찍네 하여간 방송국 놈들 좀 쳐맞아야지
저걸 살려준 오타니가 보살 아닌가
지인이 횡령해도 허허 하던 사람 좋은 그 오타니도 가족 건드리니까 저렇게 빡칠 수 있구나..
돈은 벌면되는데 가족이 위협받으면 눈깔 돌ㅇㅏ가는거야 아주...
???: 죽일까, 마스터? "크윽 가만히 있어 내 안의 타자 오타니"
솔찍히 배트 들고있어도 업보소리 나올정도로 일을 벌였으면서 뭔 생각이래.
뒤돌아보는 외국인 아저씨때매 뭔가 웃겨지네...
특) 촬영금지였는데 부모님한테 전화걸고 찾아가서 ㅈㄹ해서 풀어줌
맨하탄 카페
첨언하자면, 오타니가 시즌중에는 미국 본가에는 신혼인 아내 혼자있고, 이런 유명인 집을 노린 강도도 성행한다 살려준게 기적이다
얼마나 철면피면 저러고도 취재한다고 찾아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캡 우회계약하면서까지 오매불망하던 우승한 기분 좋은 날에도 저런 표정이 나올 정도라니
맨날 부처느낌의 득도얼굴만 짤로 보다가 험악한 표정을 처음보네 근데 빡핀표정이 안어울리는 삶이였는지 그리 험악하지 않다
이사는 알겠는데 90억은 왜 날린거임? 집을 싸게 판거?
ㅇㅇ 190억집 100억에 급매하고 이사감
ㅇㅇ 190억인가에 산 집을 급하게 100억에 팔고 이사
저걸 참아? 괜히 인성 甲 소리 듣는게 아니네
소송못함?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
진짜 부처님이네
오타니가 진짜 인격자라 저정도로 끝난거다 옛날 알버트 벨 같은 선수였으면 저기 취재하러 같던 인원들은 반ㅂㅅ이 되서 돌아갔을거임
ㅈㄴ 뻔뻔한 기레기 새퀴들
죽빵 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오타니가 방망이 휘두린게 아닌거 다행이다
취재하겠다고 뻔뻔하게 찾아간 게 레전드네
전후사정 읽어보니 알루미늄 배트로 때리는 것 생중계 했어도 중징계 대신 전 관객이 박수치며 응원하겠더만.
그 인성 좋고 성격 좋다는 오타니한테 저런 표정을 짓게 만들다니....
그와중에 자숙 ㅈㄹ
오타니가 명전 들어갈 때도 저색기들은 촬영 금지일듯
ㅅㅂ 기레기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