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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갤럭시 S>갤럭시 K/갤럭시 U 아님?
저 안드 초기버전 특유의 공돌이스런 UXㅋㅋㅋ
내 최초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그리고 염가판인 갤럭시 R이 더 끝내줬자 경쟁사 플래그십 cpu=삼성 보급형 cpu
연아의 햅틱을 모르느냐 네이놈~~~
나는 초창기 스마트폰 하면 옵티머스 원이 떠올라
지게로
이후 kt lg skt 나오고 정식 넘버링 s
갤럭시 A>갤럭시 S>갤럭시 K/갤럭시 U 아님?
그 순서 맞음 ㅇㅇ 내가 S사고나서, 교통카드용 뒷면커버인가 받으러 SKT고객센터 갔을 때, SKT직원이 자기 얼마전에 A 샀는데 S 나왔다고, 잡담하면서 시무룩 하던 거 기억나는..ㅋㅋ
님 말이 맞음. 순서를 헷갈렸나봄
저 안드 초기버전 특유의 공돌이스런 UXㅋㅋㅋ
갤럭시>갤럭시 스피카 이렇게 이어졌네ㅋㅋㅋㅋ
그 시절 비스타 갬성 ㅋㅋㅋ
S2가 물건이었지 S3도 좋아했었는뎅
그리고 염가판인 갤럭시 R이 더 끝내줬자 경쟁사 플래그십 cpu=삼성 보급형 cpu
그랬던 엑시노스가 지금은............
아이폰도 쓰던 엑시노스가...
저게 아마 GT-i7500 모델이던가. 그 당시 HTC G1보다 구리다고 엄청 까이던 기억만 나네. 삼성, LG가 아직 슬슬 스마트폰 초기형 만들던 시절에 내서 안드로이드 1.6까지 갔던가. ㅋㅋㅋㅋㅋ 양키들이 HTC HD2처럼 마개조 하기 좋아한 덕분에 그나마 2.3까지인가 올리긴 하던 기억인데. -_-;
연아의 햅틱을 모르느냐 네이놈~~~
지게로
나는 초창기 스마트폰 하면 옵티머스 원이 떠올라
전 넥서스 S 떠오름 넥서스 S>넥서스4>옵티머스 G 프로>넥서스 5X
내 최초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동지...
군 전역하고 바로 산 게 저거 임 ㅋㅋ
난 넥서스 S 넥서스 4 옵티머스 g 프로 넥서스 5X 이렇게 씀
갤넥 -> 넥4 -> 아이폰6 -> S9 -> 폴드2 -> 폴드4 -> 폴드6 이렇게 씀 넥4랑 아이폰6 사이에 몬가 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
갤넥 최적화 좋아서 쾌적하게 썼던 기억이 있음
자급제로만 팔아서 통신사 어플이 하나도 없었지
내 최초의 스마트폰은 뷰1인데 정말 좋았음
애플보다 9년 먼저 출시 했던 LG의 원조 “아이패드”
저게 리눅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