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거아니면 답없는 상황같은데
그 돈도 막판엔 거의 맞춰줬다메 ㅋㅋㅋ 굿즈 수수료 생각하면 그럼ㅋㅋㅋ
만약 연봉도 똑같이 준다고 나와버리면 더더욱 미궁이겠군.
돈 차이도 아니라면 그냥 싫어서 나간 게 됨
돈도 3억 차이야 T1에서 부가수입으로 버는게 더 벌겠다
돈도 크게 차이 안났다던데?
돈차이지 찌라시마다 다르긴한데 5억 이하/거의 근접 사실상 같은돈 준다고는 안한것도 팩트잖음
한화형들;; 대체 얼마를 부른거야;
그 돈도 거의 맞춰줬다고하던데 ㅋㅋ
에이전트측 거절의견도 돈은 비슷한데 계약기간이 맘에안든다 였음
아니면 연장 옵션이 선수한테 유리한건지 구단에게 유리한건지의 차이도 있을수는 있긴함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1120n01396 “금액은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왔지만, 계약기간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했다"고 이 상황에 대해 거론했다. 제우스 에이전트가 한 말임
에이전트 발언을 봤을때 한화 1+1의 경우는 선수가 정하는 +1 계약인거 같음 1년 하고 추가로 1년 더 할지는 선수가 정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