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소전1엔딩 이구나 싶네
소전2에서 지휘관이 타인의 희생을
극단적으로 트라우마 덩어리 처럼 된것도 납득가네
그보다 그리폰 용케도 지휘관 살려보냈구나 싶기도 하고
아는것도 너무 많을 뿐더러 거의 타협의 여지가 없는
적대 포지션인데 그정도 협약으로 놓아준게..
근데 루니샤는 완전히 죽은건지 지휘관이 준 코드로
남은 일을 하려는건지 잘모르겠다..
이게 소전1엔딩 이구나 싶네
소전2에서 지휘관이 타인의 희생을
극단적으로 트라우마 덩어리 처럼 된것도 납득가네
그보다 그리폰 용케도 지휘관 살려보냈구나 싶기도 하고
아는것도 너무 많을 뿐더러 거의 타협의 여지가 없는
적대 포지션인데 그정도 협약으로 놓아준게..
근데 루니샤는 완전히 죽은건지 지휘관이 준 코드로
남은 일을 하려는건지 잘모르겠다..
훈작사는 결국 지휘관을 쓸모있고 대체할 누군가가 나오기전까진 잠재적 아군으로 보고있는거지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자를생각인거고 지휘관이라는 대체제를 얻고 안젤리아가 버려진거처럼
훈작사는 지금 지휘관 지인들이라는 인질이 있기도하고, 좋던 싫던 자기를 도울거라는 것을 아니까 살려두는거겠지
훈작사 입장에서 지휘관 :솔직히 자기가 생각해도 안될거같은일을 지원 조금해주면 결국 해냄=이만한 인재가 없음 제거하려면 못할건아닌데 뭐하나 수틀리거나 전면전 들어가면 해결될때 까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볼지 계산이 안섬=적으로 돌리면 안된다.
거기서 시키칸 죽였으면 루니샤가 뭔짓을 할지 모르는 것도 있을껄 루니샤가 가진 평행세계 지식만으로도 진짜 값을 매길수 없는 정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