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안 머리+신발+듀러블갑+인퀴 장비 다 맞춰놓고서
하는 짓이라곤 1시간마다 드래곤레이드+아발론레이드 딸깍에 (소요 3~6분) 우연히 시간 맞으면 법황청+성당+연금술사집+무기점 알바만 하는 정도라
급 마태기가 왔음.
좀 상위 던전을 돌아도
패피 어렴이랑 크롬 30 정도만 돌아서 흥미가 죽었나?
나중에 무리해서라도 공략 읽고 크롬 100이나 글렌베르나 트팟 참가라도 해봐야겠음.
아니 근데 7년만에 복귀했는데 새 마을도 뭣도 없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빠지게 돈 쳐바르고 크롬30이나 도니 그렇지 그돈써서 득하고 계속 돈이라도 모여야 할맛이 붙을까말까한걸
3개월만에 나블리안이양... 굉장해...
뭐..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길드 찾아서 친목 + 함께 사냥 하거나 소소하게 만남 가지면서 노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