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오 밀커를 얼굴마담으로 앉혀놓고도 셰프는 아니고 메인 디렉터라고 해놓은 게 무슨 뜻이겠음
그냥 누구 하나 앞에 앉혀놓긴 해야하는데 컨트롤은 상부에서 한다는 소리임
블리즈컨에서 hgc 2019 계획 잡아놓고 한달도 안지나서 폐지발표난거 보면 사실 케오 밀커는 총알받이인거임.
이제는 뭔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자는 말도 딱히 의미없음. 팀이 멀쩡할때도 성과기반 보상 가지고 몇개월을 엎치락 뒷치락하다가 결국 엎어졌는데 돈도 사람도 빠졌고 디렉터가 권한도 없는거 같은데 뭐가 되겠음
그냥 이제 케오 밀커가 컨펌 받을수 있는 제안이라고 해봐야 교복 리밍이나 비키니 제이나 같은 스킨 팔겠다는 제안정도나 가능할까...
... 어? 어어??
비키니 제이나면 일단 구매해야. .
당신의 교복 리밍 별의공주 리밍으로 대체되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카플란과 밀커 자리 바꿀려나?
비키니 제이나면 일단 구매해야. .
제이나 얼굴 모델링 생각하면 비키니 나와도 엔드게임... 차이니즈 드레스 스킨으로 앞머리 없앤 제이나 보면 모델링 심각함
그냥 옆동네 짜잔형 여기로 불러오면 안되나? 하다못해 다비리라도 ㅠㅠ
좋소 아주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