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메이' 스킨
※보물 고블린 '초갈'
※대여사제 '마이에브'
※탈것 '나이트세이버'
※탈것 '추적자'
※탈것 '스랄러 지폐'
※엘 반디도 '임페리우스' 스킨
※데 바타야 '리리' 스킨
※말가우초 말가니스 스킨
※공기빵빵 오리 탈것
※라톤 데 바타야 탈것
※전장 신규 기후 현상
새로운 파격의 시공 - 기후 현상
시공의 폭풍 전역에서 비정상적인 날씨 변화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폭풍우, 폭설, 자욱한 안개가 여러 세계를 덮쳤습니다! 때마침 등장한 메이가 최근 시작된 이런 비정상적인 기상 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 현상은 게임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날씨 효과를 추가해 주는 최신 파격의 시공입니다. 각 전장에서 특정 유형의 날씨 이벤트가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날씨 이벤트는 한 번에 몇 분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 이벤트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반복되죠. 날씨 이벤트가 지속되는 동안 영웅들은 날씨의 유형에 따라 특유의 강화 효과를 받습니다. 강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폭풍우: 주기적으로 모든 영웅에게 벼락이 떨어져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고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번개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 공포의 정원
- 하늘 사원
- 핵탄두 격전지
- 브락시스 항전
- 용의 둥지
- 블랙하트 항만
- 폭설: 영웅들이 비전투 시 지속적으로 소량의 보호막을 축적합니다.
- 저주받은 골짜기
- 불지옥 신단
- 볼스카야 공장
- 알터랙 고개
- 자욱한 안개: 영웅들이 몇 초간 수풀 속에 서 있으면 은신 상태가 됩니다.
- 거미 여왕의 무덤
- 영원의 전쟁터
- 하나무라 사원
- 파멸의 탑
:: 안개 ::
:: 비 ::
::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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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히오스 신규 대여사제 마이에브, 파자마 메이 스킨 및 탈것 등
근데 히오스에서 왜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를 자세히 봐달라고 하시는거죠...??
임페리우스 , 리리 스킨 쩌는데요 + 오리탈것
헐 리리 스킨 바로 구매각이다 플레이는 잘 안하겠지만....
레슬링 스킨 시즌이 다시 돌아왔나보네 마이에브 스킨은 노출도 많이 생겼는데 뭐랄까 그냥 좀 마이에브가 그렇다....
임페 검정색이었으면 스폰이랑 비슷 하게 나왔겠다
리리 꼭 산다
임페 검정색이었으면 스폰이랑 비슷 하게 나왔겠다
임페리우스 , 리리 스킨 쩌는데요 + 오리탈것
임페 묵직하네....
일단 탈것들은 전부 구매각
헐 리리 스킨 바로 구매각이다 플레이는 잘 안하겠지만....
근데 히오스에서 왜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를 자세히 봐달라고 하시는거죠...??
기후짤 보니 사양 낮은 사람은 버벅일지도 모르겠어요. 탈것들은 괜찮네요. 간만에 지를 것이 생겼네.
레슬링 스킨 시즌이 다시 돌아왔나보네 마이에브 스킨은 노출도 많이 생겼는데 뭐랄까 그냥 좀 마이에브가 그렇다....
와 ㅋㅋ 초갈 진짜 더럽게 생겼네
오 기후 반영 플레이 마음에 드네요
마이에브 스킨 대비해서 좀 키울려고 4판 ㅎㅎ 제가 똥싸서 다졌습니다
탈것 추적자는 새가 유리창 꼬라박을때 딱 그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