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현대에 태어났으면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 하나 세웠을 거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듯.
어느 드라마를 봐도, 어느 매체를 봐도, 어떻게 해석을 하든지, 내려치든 올려치든 그 특유의 매력을 희석시키기가 힘듬.
특히 능력주의가 대두되는 현대사회에서 오히려 자기가 역적인 거 잘 알지만 개뻔뻔하게 구는 것도 매력포인트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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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능력주의랑 뻔뻔한거랑 뭔 상관임...?
설명이 부족했던것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빈찬합을 주마
기존의 도덕윤리를 떠나 능력만 있으면 다 수용하겠다는 게 조조의 인재영입 방침이었으니. 능력이 있더라도 속세의 도덕윤리에 속박되는 인물이었으면 그런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겠지. 뻔뻔하니 조조인것.
실패하면 어그로빌런, 성공하면 황달 아닙니까!
막줄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능력주의랑 뻔뻔한거랑 뭔 상관임...?
기존의 도덕윤리를 떠나 능력만 있으면 다 수용하겠다는 게 조조의 인재영입 방침이었으니. 능력이 있더라도 속세의 도덕윤리에 속박되는 인물이었으면 그런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겠지. 뻔뻔하니 조조인것.
진작에 그렇게 써놓지... 너무 축약해놔서 뭔말하는건지 전혀 몰랐잖아 ㅋㅋㅋㅋㅋ
설명이 부족했던것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빈찬합을 주마
유게에 조조 같은 인물 있어봤자, 어그로 빌런 밖에 더 됨?
라지사이즈
실패하면 어그로빌런, 성공하면 황달 아닙니까!
이런 느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