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 제국의 황태자
한 일 > 귀족들과 손잡고 반란
결과 > 제국의 대부분을 귀족들에게 나눠주고 자기는 쪼그라든 나머지 땅의 왕이 됨
가만있으면 나중에 황제가 될 몸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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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능지의 상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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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한테 물려주려했나?
작가가 ㅂㅅ이라 그럼 참 쉽죠?
말이 황태자지 언제 아버지한테 숙청당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나
자기가 귀족을 제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겠지 그거에 실패한거고
실제로 역사에 비슷한게 꽤 있었슴
악당은 아니라도 그정도 바보군주는 얼마든지 있음. 프리드리히 빠돌이 왕도 있고 ㅋㅋ
아 뭐 "뒤주" 각이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