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몰라도 버튜버사업관련해서 황달이 진심이고 지원도 잘해준다 느껴서 그 부분 만큼은 응원한 루리웹사람들이 많았는데
정작 그 안에서 차별이 벌어지고 있었으니까
정규직,비정규직 차이처럼 느껴지니 성인이 많은 이 커뮤에서 감정이입 된 사람도 많았던거라 생각함
믿었던 사장이 알고보니 불합리한 고용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니 이게 믿겨지냐고
사장이 밖에선 이상해보여도 회사안에선 자기 사람들 잘챙기고 복지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내부에선 차별이 있다니
걍 그렇다보니 이 사단이 난거라 생각함
이미지 나락이였다가 그나마 살짝 좋아진게 자기 사람 챙기는거 보여줘서인데 뒤에서 그런 추악한 일이 벌어지고있다는걸 들킨순간
걍 부조리가 아니라 잘 모르는 젊은애 지원해준다고 꼬드겨서 일하게 하고 노하우만 빼먹은 뒤 팽한거예요 너무 순화하셨네
심지어 그 차별이 납득이 가는 차별도 아니고 이유란게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수준이니
사람이 괴짜인 건 다들 이해해주고 오히려 괴짜라도 덕질에 돈 안 아낀다며 좋게 보는 이미지도 있었는데 그게 깨져버렸으니
이미지 나락이였다가 그나마 살짝 좋아진게 자기 사람 챙기는거 보여줘서인데 뒤에서 그런 추악한 일이 벌어지고있다는걸 들킨순간
걍 부조리가 아니라 잘 모르는 젊은애 지원해준다고 꼬드겨서 일하게 하고 노하우만 빼먹은 뒤 팽한거예요 너무 순화하셨네
심지어 그 차별이 납득이 가는 차별도 아니고 이유란게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수준이니
사람이 괴짜인 건 다들 이해해주고 오히려 괴짜라도 덕질에 돈 안 아낀다며 좋게 보는 이미지도 있었는데 그게 깨져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