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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들이 다 아련하냐...
???: 미치긴 했는데 광견병은 아니에요
ㄴㄴ 의외로 치와와는 흡혈귀로 비유하면 진조에 가까운 종임 걍 태생적으로 성격이 더럽데
하지만 고된 스트릿 생활 때문인지 집에서 키우는 치와와만큼 기운이 넘치진 않네
그런데 왜 치와와는 성격이 그런애들이 많은거지
두렵다
표정들이 다 아련하냐...
치와와는 물리면 광견병 안걸림?
비추수집기
???: 미치긴 했는데 광견병은 아니에요
위에서 세번째 계단에 있는 애가 보스 같음
하지만 고된 스트릿 생활 때문인지 집에서 키우는 치와와만큼 기운이 넘치진 않네
그런데 왜 치와와는 성격이 그런애들이 많은거지
듣기로는 교배로 이거저거 손대면서 머리가 작아졌는데 이게 뇌에 압박줘서 상시적으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던데
루리웹-8908613539
ㄴㄴ 의외로 치와와는 흡혈귀로 비유하면 진조에 가까운 종임 걍 태생적으로 성격이 더럽데
헉
하긴 야생에 사는 애들이 성격좋으면 잡아먹힐일만 남았지 ㅋㅋㅋ
이게 유명한 낭설임ㅋㅋㅋ 치와와는 손에 꼽을 정도로 엄청 오래된 종이고 그냥 공격성이 강한거임
루머가 퍼지는데는 하루 없어지는데는 평생이구나..
성격이 하도 더럽다 보니 고대 멕시코 에서 사람이죽었을때 무덤에 치와와 뼈를 묻으면 치와와가 잡귀를 쫒아낸다 하더라
놀랍게도 토착견임;
뭐 코르테스 시절에 쓰여진 기록중에 '이동네 원주민들은 작은 개 를 키워서 식용으로 거래하더라 ~' 하던걸로?
애들이 왜이리 기운없어보이냐
얘들도 자연 발생종이란 게 신기했어
인도에선 들개랑 원숭이무리랑 존내 싸우더라
오 견원지간
ㄷㄷㄷㄷㄷㄷㄷ
왜 시티 오브 갓 브라질 청소년 갱 같냐ㅋㅋㅋㅋ 사진 색감도 그렇고ㅋㅋㅋ
몇놈은 자다 일어났는데?ㅋㅋㅋ
개 유기 하는 ㅅㅋ들 전부 집에서 쫒겨나야되. 못키울거면 왜 키워서 저리 만드나고 불쌍하게.
시골동네에 큰 개들 목걸이도 없이 무리지어 돌아다니는거 보면 들개화된 유기견들 맞는거 같은데 얘네들 한번 지나가면 길고양이도 도망감 물론 사람 아이도 위험하지.
역시 맥시코의 후예들이네.
무리 지으면 작은 넘들도 무섭지
울리보다 저글링이.무섭긴하죠
(대충 분노/떨림 이라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