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높을경우 포획확률 낮음
체력이 낮을수록 포획확률 높아짐.
체력이 전부 소진 될 경우 게임 종료.
포켓몬때문에 너무 익숙한룰이리서 별 생각 없었는데 스브에선 비슷한 류의 컨텐츠에서 뒤지게 패 hp 0 만들고 확정획득으로 만들었던 이유가 지금같은 사태의 문제때문이었구나.
확률포획이 컨텐츠 진득하게 늘리는 수단이기도 해서 의문이었는데 이제야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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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높을경우 포획확률 낮음
체력이 낮을수록 포획확률 높아짐.
체력이 전부 소진 될 경우 게임 종료.
포켓몬때문에 너무 익숙한룰이리서 별 생각 없었는데 스브에선 비슷한 류의 컨텐츠에서 뒤지게 패 hp 0 만들고 확정획득으로 만들었던 이유가 지금같은 사태의 문제때문이었구나.
확률포획이 컨텐츠 진득하게 늘리는 수단이기도 해서 의문이었는데 이제야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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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허내용 쭉 보고 있는데 이 특허의 핵심 내용은 몬스터볼(포획도구)를 사용할때 시점 및 카메라 처리와 조준방식의 특허임. 기존 포켓몬 게임은 "전투중에만 포획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기에 필드에서 포획도구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포획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 를 만든거고 이 특허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포획모드(1모드) 탐색모드(2모드)를 전환하고 2모드의 조작에 따라 1모드의 포획위치와 조준방향을 결정한다" 라는 내용임 사실 이 특허내용이라면 펠월드는 커녕 다른 비슷한 포켓몬 게임에도 적용하기 힘든 방식임..
음 내가 지금 일하기 싫어서 포켓폰 포획 특허 공보를 보고있는데 그 확률처리 부분은 특허 핵심 내용이 아님...
중국겜이 그런 이유에서 그렇게 만들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긴한데
음 내가 지금 일하기 싫어서 포켓폰 포획 특허 공보를 보고있는데 그 확률처리 부분은 특허 핵심 내용이 아님...
그럼 그거보다 치명적인 요소가 있어? 궁금해지네
루리웹-2294817146
음 특허내용 쭉 보고 있는데 이 특허의 핵심 내용은 몬스터볼(포획도구)를 사용할때 시점 및 카메라 처리와 조준방식의 특허임. 기존 포켓몬 게임은 "전투중에만 포획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기에 필드에서 포획도구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포획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 를 만든거고 이 특허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포획모드(1모드) 탐색모드(2모드)를 전환하고 2모드의 조작에 따라 1모드의 포획위치와 조준방향을 결정한다" 라는 내용임 사실 이 특허내용이라면 펠월드는 커녕 다른 비슷한 포켓몬 게임에도 적용하기 힘든 방식임..
이런걸로 특허소송을 걸 경우 뻔하게 "기존 다른 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던 정조준 방식과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특허무효소송까지 연타로 쳐맞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게 접근이 될 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