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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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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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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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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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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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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장님밟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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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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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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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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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나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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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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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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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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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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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비익삐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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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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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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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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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분명 무서운 만화였는데 지금 다시보면 그때는 병맛이라는 말이 없어서 그랬던거 같은 그 만화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냐고 했던 호러 만화작가 그리고 생각해보니 귀신이 있는 세상이 토미에가 있는 세상보단 덜 무서울거 같은데
와앙 신난다 엄마하고 같이 갔다와야ㅈ
혹시 불렀다는게 재물바쳐서 소환한건가
생각보다 코즈믹 호러에 능통한 작가 대표작(?)인 공포의 물고기나 소용돌이도 그렇고 단편 아미가라 단층도 그렇고 결국 공포의 근원은 끝까지 정체불명이라... 특히 지옥별 레미나의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망의 분위기가 진국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 이빨 이상한 여자는 무섭더라
공포의 기구에서 사람 목메달아 죽이는 인면 열기구들이 돌아다니는데 출근해야해! 하는 광기를 보면 거기 사는 사람들도 만만찮게 이상함 ㅋㅋㅋㅋ
와앙 신난다 엄마하고 같이 갔다와야ㅈ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냐고 했던 호러 만화작가 그리고 생각해보니 귀신이 있는 세상이 토미에가 있는 세상보단 덜 무서울거 같은데
이토준지 월드는 은은하게 광기라 더욱 공포감을 자극함
어릴때는 분명 무서운 만화였는데 지금 다시보면 그때는 병맛이라는 말이 없어서 그랬던거 같은 그 만화
K_crash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 이빨 이상한 여자는 무섭더라
아니 근데 무서운 건 진짜 꿈에 나옴. 중학교 때 소이치 시리즈는 웃기게 봤는데 다른 단편들은 어우...
후치는 무서움ㅋㅋㅋ
K_crash
공포의 기구에서 사람 목메달아 죽이는 인면 열기구들이 돌아다니는데 출근해야해! 하는 광기를 보면 거기 사는 사람들도 만만찮게 이상함 ㅋㅋㅋㅋ
이토준지 공포만화 콜렉션 시리즈 초반은 진짜 흠칫하던거 많던데
한국 최초였구나
혹시 불렀다는게 재물바쳐서 소환한건가
부르는거 자체는 어렵지 않을걸? 일본 예능에 종종 나와서 우스운 꼴도 많이 보여줌 난 팬티만 입은것도 봤음
...이상하게 지금보면 공포감이 없단 말이지....
개그만화 아니였음?
어렷을때는 제법.... 그 뭔가가 있었는데........
기괴함이 좋잖아.
시대를 따라잡아서..
공포만화는 생각보다 별로 없고 기괴만화에 가장 가깝다 생각함
토미에 풍선이라니 저걸로 토미에 잡을 수 있냐
애초에 토미에 자체는 약하지 않음? 다만 계속 되살아나는게 문제지
기안84 눈 뒤집어 지겠네
생각보다 코즈믹 호러에 능통한 작가 대표작(?)인 공포의 물고기나 소용돌이도 그렇고 단편 아미가라 단층도 그렇고 결국 공포의 근원은 끝까지 정체불명이라... 특히 지옥별 레미나의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망의 분위기가 진국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토준지가 크툴루 그려내면 그것도 나름대로 맛이 또 있을듯.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내가 코즈믹호러 진짜 좋아하는데. 근데 딱히 코즈믹스럽다는 느낌은 잘 안드네. 막 세계를 뒤덮는 존재의 등장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비일상적인 공포 그런게 주라 그런가
비일상의 일상화라는 느낌이 참 기묘한 만화 ㅋㅋ
가끔 이런 행사 어떻게 개최했나 싶은게 있어. 나도 올해 모 일본가수 라이브 한국에서 해서 갔는데 일본에서 돔이나 아레나에서 하는데 한국에서 200명들어가는 라이브홀에서 해서 바로 코앞에서 봐서 좋았는데..이게 남는 장사가 아닐텐데 싶은게 있음
보통 돈이면 되긴 해
어렸을때 소용돌이 영화인가도 나와서 진짜 무섭고 기괴한 영화라는 인식 있었는데 지금보면 인간들도 미친거같음
희민이는 좋아하겠당!
방송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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