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슐랭한테 평범한 급식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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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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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맛있으면 스스로도 못 믿어서 보류됨 ㅋㅋ
너무 맛있으니까 어릴때 추억보정인가 싶어서 자기 혀를 못믿음
'혹시 내가 추억에 젖어서 이 사람의 맛을 나도 모르게 미화, 올려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이유였던걸로
싼 재료로 600명 정도의 어린이들 입 맛 볼멘소리 1도 안나오게 하는건 이유가 있다.
??:애가 자꾸 엄마밥이 맛이 없데...(좌절)
라따뚜이 평론가에 빙의 됨
근데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도대체 얼마나 맛있으면 스스로도 못 믿어서 보류됨 ㅋㅋ
라따뚜이 평론가에 빙의 됨
근데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이거 왜 보류였더라
鶏胸肉
'혹시 내가 추억에 젖어서 이 사람의 맛을 나도 모르게 미화, 올려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이유였던걸로
자기가 추억보정으로 먹고잇나 싶어서
鶏胸肉
너무 맛있으니까 어릴때 추억보정인가 싶어서 자기 혀를 못믿음
내가 과거의 향수로 오판한게 아닌가 싶어서
추억 때문에 맛있는건지 진짜 맛있는건지 확신이 안 설만큼 맛있어서
개맛있는데 이거 혹시 추억보정 때문인가? 해서
유게에서 보니 추억때문에 맛있는건지 진짜 맛있는건지 판단이 힘들다고 보류했다더만
12살인가에 미국에 가서 살게 되었는데 그 이전에 먹은 잊을 수 없는 맛이 생각나서 그것때문에 맛있다고 여긴건가 고민해서
??:애가 자꾸 엄마밥이 맛이 없데...(좌절)
싼 재료로 600명 정도의 어린이들 입 맛 볼멘소리 1도 안나오게 하는건 이유가 있다.
흑백팀전 캐리...
저 이모님은 2라운드에 오골계로 닭도리탕을 해서 이기고 100인분 팀전 때도 대량 조리가 뭔지 보여주심
이모카세님이랑 두분이서 각잡고 재료 파바박 썰때 뭔가 가슴이 웅장했음
대량조리 손질의 진겟타와 마징카이저 동시 출격을 본 느낌
그래서 그 닭도리탕 맛이 어땠냐고 제발 알려줘
저분 급식 안하고 식당 운영했으면 ㄹㅇ 대박냈을거 같음
존재하는 기억
https://youtu.be/bJ0MPQuOTo0?feature=shared 급식대가의 급식을 먹은 안성재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