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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가 현장에 있었고 특히 행자 행적이 눈에 띄는거도 있고 몬드에서 한건 하고 온 직후에 명확한 출신지 불명 의심 안하는게 이상하긴 할걸
그 자리에서 도망쳐서 의심받았는데 어? 우인단이 도와주네?
원랜 너의 가족을 데려간 신이 몬드에 있나? 부터 시작해서 신들을 만나고, 티바트에 대해 알기 시작하니까 아 내 가족을 데려간 신이 집정관은 아닌가보구나 점점 알게 되는거라서 갈수록 신이 천리인가? 에서 신에게서 천리의 정보를 알아야겠다, 가족의 행적을 알아야겠다 로 넘어가는거 리월은 윗댓처럼 그 두번째 나라이고, 암왕제군이 천리일지도 모르니까 일단은 몸을 사리고 보는거지
신이 아군인지 적인지도 모르는 판이라?
솔직히 자주 잊는거 같은데 천리때문에 쟤가 천린가? 하고 의심하고 보는게 원래 행자의 집정관 만나기 전 태도였던거 같..
그 자리에서 도망쳐서 의심받았는데 어? 우인단이 도와주네?
행자가 현장에 있었고 특히 행자 행적이 눈에 띄는거도 있고 몬드에서 한건 하고 온 직후에 명확한 출신지 불명 의심 안하는게 이상하긴 할걸
이상한거 맞음 지 혼자 개쫄려서 도망간 행자 그러다 갑자기 암왕제군이랑 쇼핑하다 리월 지역 탐방하다 집행관이랑 맞다이 마신 부활 해결 개난잡한거 맞음
원랜 너의 가족을 데려간 신이 몬드에 있나? 부터 시작해서 신들을 만나고, 티바트에 대해 알기 시작하니까 아 내 가족을 데려간 신이 집정관은 아닌가보구나 점점 알게 되는거라서 갈수록 신이 천리인가? 에서 신에게서 천리의 정보를 알아야겠다, 가족의 행적을 알아야겠다 로 넘어가는거 리월은 윗댓처럼 그 두번째 나라이고, 암왕제군이 천리일지도 모르니까 일단은 몸을 사리고 보는거지
현장에서 가만히 조사받으면 행자는 체포지. 거주지 없고 출생지 신분도 불분명 아는 사람도 없음. 그 즉시 체포되면 향후 활동에 큰 지장이 생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