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훈련소 앞 식당 이용하지말고
걍 휴게소 들려서 간단하게 밥먹는게 백배천배 더 나음
어차피 심란해서 입맛도 없음
훈련소 앞 식당은 맛도 더 없고
굳이 훈련소 앞 식당 이용하지말고
걍 휴게소 들려서 간단하게 밥먹는게 백배천배 더 나음
어차피 심란해서 입맛도 없음
훈련소 앞 식당은 맛도 더 없고
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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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조지고 들어가라 어린 아이들아
훈련소가 가까워질수록 가격은 올라가고 맛은 쓰레기가 된다
객관적으로도 훈련소 앞 식당은 휴게소보다 맛없지
훈련소가 근처면 꼭 집에서 먹어라 대전이라 논산갈때 집에서 어머니가 해준 김치찌개 먹었음
훈련소앞식당은 백종원의 훈련소앞 골목시장을 했으면 음식먹자마자뱉고 그딴식으로 영업할거면 사업접으라고 쌍욕하고 소리쳤을거라고해도 납득을 할수있을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
꿀팁 까진 아닌데 안경 끼는 사람 보조 안경 들고가 군대에서 안경 고장나면 골치 아픔
그리고 꼭 콜라 사먹고
돈가스 조지고 들어가라 어린 아이들아
이거 ㅇㅈ 차라리 휴게소 돈까스가 훈련소안이나 근처 돈까스보다 10배는 맛있음
키라키랏~☆멘헤라쟝♥︎
그리고 꼭 콜라 사먹고
요즘 훈련소는 일과시간 끝나면 마음대로 PX갈수 있을걸?ㅋㅋㅋㅋ
난 밥 안먹고 딸기우유 한잔하고 들어갔지
객관적으로도 훈련소 앞 식당은 휴게소보다 맛없지
휴게소 말고 다른 [XXX]을 붙여도 거기 보다 맛없음 ㅋㅋㅋㅋ
훈련소가 가까워질수록 가격은 올라가고 맛은 쓰레기가 된다
저기서 밤빵은 꼭 사먹어라 ㄹㅇ 존맛이다
부대 앞 식당은 진짜 원가 절감의 끝을 보여줌 ㅋㅋㅋ
어캐 이렇게 식당이 싸구려 느낌 나는지 신기할 정도임
내인생 최악의 중국집 joat 훈련소앞 중국집
훈련소 들어가기 직전에 제육볶음 먹었는데 무슨 질긴고무 씹는 그런 기분이었지 근데 훈련소 들어가니까 그조차도 선녀였더라
훈련소가 근처면 꼭 집에서 먹어라 대전이라 논산갈때 집에서 어머니가 해준 김치찌개 먹었음
저기먹는거 보다 편의점 삼각김밥이 더 돈값을 하지..
'끌끌 그 맛없는 밥을 부모님이랑 먹고가 들어간다'까지가 나중에 풀어놓을 군생활 경험담, 공감대임
훈련소앞식당은 백종원의 훈련소앞 골목시장을 했으면 음식먹자마자뱉고 그딴식으로 영업할거면 사업접으라고 쌍욕하고 소리쳤을거라고해도 납득을 할수있을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
하드에 저장해둔거 지우지 말고 간직해라....
차라리 집 앞에서 먹고 훈련소 가는 게 나음
꿀팁 까진 아닌데 안경 끼는 사람 보조 안경 들고가 군대에서 안경 고장나면 골치 아픔
안경집도
이번에 해남 내려갈 때 들렀던 휴게소당
그리고 꼭 탄산 마시고 가 알겠지?
이거 ㄹㅇ이다 오죽하면 나 신병 훈련소 편지에 '냉장고에 남겨둔 콜라 생각이 너무 납니다' 라고 써놨더라
이거 남기지 마라 훈련소 내내 생각난다
혹시 마지막이라 제대로 고기 같은 거 먹고 싶은 사람들은 훈련소 앞까지 가지 말고 그 동네 시내에서 먹고 가던가 해라 진짜
고속도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식당들이 goat였음 개인적으론
코카콜라 마시고 들어가라 나는 잔다고 까먹어서 식당에서 펩시 밖에 못마심....
우리집도 형 입대 할떄 한번 데인 이후로 나는 멀리 떨어진곳에서 먹었지
그러고 보니 입대하기 몇시간 전에 진주에서 갈비탕 먹었는데 그렇게 맛없을 수가 없더라
저날 맛있는거 먹어도 하도 긴장해서 맛도 안느껴지고 소화도 안되더라
정확히는 훈련소앞 식당은 피해야됨. 연무대 터미널까지만가도 먹을만한덴 있음
유게특 이제 이런 조언 받을 유게이가 드뭄
이제 민방위에 전투복 잊지 말라는 조언 받을 사람이 더 많겠넹.....낑.....
혈당이고 자시고 당뇨만 없다면 초콜릿이랑 콜라 원없이 먹고 들어가라
음료수 마시고있는거 있으면 배 터지더라도 무조건 다먹고 들어갈것 수료하는 그날까지 생각남
무조건 탄산을 양껏 먹고 들어가라 그리워
동생 입대할때 휴게소에서 돈까스 먹었는데 냉동 아니고 일본식에 퀄리티 괜찮아서 놀랐음 ㅋㅋ 내가 입대하는거 아니라서 당연히 개꿀맛
정안알밤이면 나름 밥 퀄리티 나쁘지도 않음
총도 사가라
바가지 씌우더라..
시내 갈비집에서 갈비에 냉면에 콜라 딱 때리고 입소했었지
시계는 꼭 밤에 불들어오는 카시오 시계.. 시계에 스톱워치같은 잔 기능 있으면 은근 재밌고 좋음
입대 날 마지막 식사로 고기 구웠는데 아무 맛도 안 나더라
동생 군대갈때 국밥집가서 국밥이랑 콜라를 한병 사줌.. 이거 먹고 들어가라고... 근데 입대전날 입맛이 있겠느냐고 안먹고 남기더라 훈련소에서 편지 왔는데 그때 남기고 온 국밥이랑 콜라가 계속 생각난다함 ㅋㅋㅋㅋㅋ
"군인은 얼굴좀 타도되~" 이딴 개소리 듣지말고 썬크림 꼭 챙겨라 안그럼 나중에 샤워할때 후회함
별로 동의 못 하는게 어차피 고생 안 하면 원래대로 돌아감... 내 손이 여자 손처럼 부드럽고 깨끗한데 운전병 생활 하면서 추운 날 정비하고 기름 묻히고 완전 ㅁㅁ 나서 아 이제야 아저씨 손 같네 했지만 전역하고 나서 다시 여자 손으로 깨끗하게 돌아옴... 당연 얼굴 타는 것도 깨끗하게 돌아옴
피부 노화, 탄력은 비가역적인 부분이 있어서 돌아오는 것처럼 보며도 사실 데미지가 누적됨 30대 되서 후회 안 하려면 관리해주는 게 좋음
난 기훈단 근처 버거킹에서 버거랑 탄산 흡입하고 드감 ㅋㅋㅋㅋ
훈련소 앞에 제대로 된 가게는 이발소 뿐인데...들어가면 잘라주니까 꼭 자르고 갈 필요가 없지...
근데 난 입대날에 뭐가 입에 들어가든 맛이 딱히 안느껴졌음 그저 온몸에 ㅈ같음을 감고 있었지
백패천배아님 만배임
나도 논산이라서 구릴줄알고 휴게소에서 밥먹는데 시바.. 뉴스에서.. 수방사입구 경계병 총탈취 -_-.. 뉴스가 나오더라고.. ㅎㄷㄷ 하고 들어갔다.. 그휴게소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국밥이 뉴스때매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음.. 역시나 에휴.. 훈련소가니 저거때매 더빡세짐..
무슨 사건인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수방사 초병에게 k2총 탈취하고, 실탄은 범인이 나왔던 해병부대 탄약고에 침투해서 400발 몰래 훔친 후, 총과 실탄으로 은행강도 벌인 사건인데, 실탄 털린 부대는 그 사건을 은폐했다가 범인들 잡히고나서 까발려진게 웃기네 ㅋㅋ
그렇죠 그겁니다.. 이 탄약 쌔빈거때매.. 본대가서.. 치장물자 죄다 꺼내서 실수파악 탄약창가서 실수파악까지 했습니다.. 3개월간.. 와.. 후방 야비군 부대여서 치장물자 m16밀봉까다가 -_-.. 돌아버릴뻔..
윽... 진짜 훈련소 입소할 때가 35살 먹고 생애 제일 심란했던 날... 지금은 기억도 안 나지만 계속 뭔가 초조했던 느낌은 나네..
끌팁이란게 참으로 처연하오..
공군도 마찬가지다. 내 친구가 지 돈으로 사준 거지만 존나 아깝고 미안하더라ㅋㅋㅋㅋ
102보 앞 음식 퀄리티 진짜 절망적이었음
절대로 음료와 음식은 남기지 말고
논산이면 논산 시내가서 먹고 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