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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2억짜리 상업영화로 예술영화 하려그래서
사람들이 조커1에서 좋아하던 부분을 부정하고 싶었나
모비우스 : 야 아서! 영화가 장난이야!?
브래들리 쿠퍼가 빠졌네
걍 라오어2 영화버전이래
조커1 보고 조커랑 자기랑 동일시 하는 사람 있어서 개미털기 하는ㄷ스
어떻게 보면 여러 해석이 갈리는 내용을 감독이 자기의 해석으로 2편을 만든 결과라
감독이 2억짜리 상업영화로 예술영화 하려그래서
2억이면 싸게 찍었으니 조아쓰
2억"달러"
"딸러 딸러 이자식아 딸러!!"
사람들이 조커1에서 좋아하던 부분을 부정하고 싶었나
브래들리 쿠퍼가 빠졌네
역시 너굴맨이 중요한 요소였어!
감독의 의도래
모비우스 : 야 아서! 영화가 장난이야!?
걍 라오어2 영화버전이래
퀄리티 좋은 똥이구만
- 라오어는 평단은 괜찮았는데 이번엔 평단마저 호불호 씨게 갈려서 평점도 낮음...
조커 설마....시작부에서 야구빠다로 대가리 후려 맞음..??
시작부터 대가리 쎄게 맞고 퇴근하는건 아니지만, 서서히 퇴근하는건 맞다고 보는게...
어떻게 보면 여러 해석이 갈리는 내용을 감독이 자기의 해석으로 2편을 만든 결과라
어떻게 보면 2억 달러짜리 공식이 뭘 알아임
주제나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그냥 영화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음
1편은 무비! 2편은 시네마!!
시리즈물에서 해서는 안될 금기를 지뢰밭 탭댄스마냥 저질렀는데 관객들을 납득시킬만란 몰입감 조성은 진짜 고의가 아닐만큼 개 엉망.
코미디의 왕 처럼 따라해서 만든 영화가 없어서지
조커1 보고 조커랑 자기랑 동일시 하는 사람 있어서 개미털기 하는ㄷ스
영화의 기승전결에서 전결이 거의 없음...
감독이 ㅂㅅ이라는 선택지를 제외하면 조커1이 사회파장이 커서 국가단위에서 검열 및 관여했다말고는 설명안되는급이라던대 ㅋㅋㅋㅋ
택시 드라이버2가 없어서 그래 ㅋㅋㅋ
주말에 봤는데 55석이나 비더라,코난이 같은시간 34석 비던데
차라리 독립영화를 했어야 했음.
괜히 후속작 징크스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지. 원래 속편이 성공하는 경우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흔함
조커2는 그거같음. 모든걸쏟아냈는데 자꾸다음걸 요구하니까ㅜ다신 그런거못하게 특대급 똥을뿌리는...
분명 너넨 걍 즐기기만 해! 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
조커라는 이름 건 순간부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는 내용이었는데 그 한계를 못넘었다 이게 전부인듯 그냥 애초 2를 찍을 필요가 없는 작품이었는데
조커가된 이유를 아서 플렉 개인 문제로 돌리는건 재판장의 추종자들한테도 관객들도 바란건 아녔지 사회시스템이 사람들을 미쳐버리게 만든다 지적하고 고발을 설령 위험한 사상일지라도 고찰해봤으면 어땠을까
1에서 상업성으로 흥행하고 2에서 예술병 걸렸으니 당연히 폭망하지
사람들이 원하는걸 안만들어서 망했지. 조커 타이틀 달고 있는데 조커가 없음.
감독이 대중 신경 안쓰고 만듬 남들 다 하는 뮤지컬 영화 함 해보고 싶었는데 투자 받은김에 지도 해본것 같음 해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