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화된 장면이 워낙 많다보니 그냥 컨셉 이상한 배틀물인 줄로만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슬픈 장면에서 노가드로 얻어맞고 줄줄 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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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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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 간 사나이 장면인가...
선생님, 그 담배... 거꾸로야
사실 작마다 한번씩 뭉클해지는 파트가있음
5부쯤 가면 돼지가 없어
시저어어어어어와 카쿄이이이인을 둘 모두 눈앞에서 잃어야 했던 남자...
살다가 플랑크톤 죽는거 보고 슬프다 생각 들줄은 몰랐어
시이져어어어어어어~~~~~~!!!!!
5부쯤 가면 돼지가 없어
5부의 돼지로는 폴포와 노토리어스 B.I.G.의... 그... 뭐냐, 아무튼 사후스탠드 셔틀이 있어(
있긴 있어 바나나 권총 물고 갔을 뿐
설마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 간 사나이 장면인가...
Leatz
사실 작마다 한번씩 뭉클해지는 파트가있음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한명씩 리타이어하는 장면들이 시즌마다 등장하지
1부에 윌A체페리일 수도?
사실 감동적으로 죽는 애들이 각 부마다 있어서...
"죠죠 보다가 울었어요." '아 씨... 몇 부 이야기지?'
시이져어어어어어어~~~~~~!!!!!
2부인가보구나
죠죠가 선입견 가지긴 좋지. 하지만 보다보면 미친둣이 보고있다고
시저어어어어어어어어!!!!
선생님, 그 담배... 거꾸로야
성1기사 호드릭
시저어어어어어와 카쿄이이이인을 둘 모두 눈앞에서 잃어야 했던 남자...
하지만,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강력한 악인들에게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지
조상 잘못만나서(물론 부자집이지만) 고생한 죠셉과 죠타로
살다가 플랑크톤 죽는거 보고 슬프다 생각 들줄은 몰랐어
근데 아무리 봐도 게이 만화 같아
그렇게 착각할 만도 하지 하지만 5부는 게이 만화가 맞아
그럴 땐 대부분의 적과 일행이 여성인 죠죠 6부지
에르메스 형님은 남자인걸
최고의 이집트 여행이였다고
사망률이 되게 높지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 간 사나이 멍멍이…아톨… 부차라티 승천씬 등등
죠지 죠스타 시져 압둘 이기 시게치 부챠라티 죠타로 따흐흑
주인공 일행이 결국 사명을 이루지 못하고 스러지는게 너무 슬펐어
보스만 살아남은거야? 결국 해냈네 보스
뭐야 죠타로 왜 저깄어
아톨 체리 멍멍이
불렀음?
뭐지 누가 말하고 있는건데? 저 밴 안에 있는 SPW 재단쪽 사람?
2부얘기만 하는데 오히려 1부 아닐까 죠나단 죽는장면이라던가
어...슬픈가...?
인생을 거품처럼 살던 사나이 거기 파트인가?
근육돼지에서 점점 슬림게이로 바뀌는걸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지 ㅋㅋㅋㅋ
의외로 개그씬으로 쓰이는 장면이 대부분 진지한 장면인 경우가 흔함 "어? 카쿄인의 영혼을 걸겠다가 여기 장면이였어?!"
아톨...체리...멍멍이...보스...끝났어...
3기까지는 잘봤는데 4기 이후로는 그림을 잘그린다 못그린다를 떠나서 괴상망측해지고 존나 이상해
이 장면 아니냐
엠폴리오에요ㅠㅠ
어서 오시게.. 사나이의 세계로.
아바키오의 마지막도 슬펐어
1부 체페리 죽을때 2부 '선생님 담배 거꾸로 들었어요' 3부 이기 죽을때(나 일2베아님) 4부 시게치 죽을때 5부 나란챠 죽을때 6부 FF 죽을때 ㄹㅇ 눈물짜면서 봣따
아바키오는?
5부는 부챠라티도... 텐노 춋비리다케 유루시테쿠레타 쿠젠노 운메
걍 각 부 내가 제일 인상깊었던 죽음들 적은거양 당연히 다른 캐릭터들 죽음도 눈물짰지 ㅠ
인간찬가가 핵심 주제니까. 결국 사람을 울릴 수밖에 없지...
각 부에 꼭 한 번쯤은 그런게 튀어나와서 어디보고 있는지 짐작이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
죠죠 볼 때 두번 울었는데 한번은 1부 죠나단 죠스타의 죽음 다른 한번은 6부 일순후의 세계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1
제목대로 진짜 기묘한 맛으로 보는 거지
황금의 정신을 기억하라 어딘가 반드시 빛나고 그걸보며 슬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