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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압당하기 싫으면 편을 바꾸면 되는구나! 그렇게 부역자 이광수가 탄생했다
잊지말자. 그 히틀러도 다수결로 뽑힌거다. (물론 과정이 구릴지언정)
야 이거 완전 카다피잖아
그야 나치는 소수가 아니였으니깐
소수가 다수를 이지?
배달왔습니다
배달왔습니다
???: 탄압당하기 싫으면 편을 바꾸면 되는구나! 그렇게 부역자 이광수가 탄생했다
제1 세력이 소수세력들 하나씩 조지다가 제2, 제3세력 조지려는 순간에 뒤집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야 이거 완전 카다피잖아
그야 나치는 소수가 아니였으니깐
코로로코
잊지말자. 그 히틀러도 다수결로 뽑힌거다. (물론 과정이 구릴지언정)
반유대주의나 인종차별, 우생학은 그 당시의 시대정신이었던지라 나치만큼 극렬하게 할줄은 몰랐지만 말하면 물탄 나치, 슬로우 나치들은 이미 전세계에 널려있던 시기였음 그러다 이제 그 압력이 한곳으로 집중되면서 당시 사람들도 경악할 무언가가 탄생했지
히틀러는 독일의 총리로 임명되기 전까지 선거를 통해 권력을 확대했지만, 그가 직접 투표로 독재적 권력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권력을 잡는 과정에서 선거가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나치당의 정치적 음모와 제도적인 조작이 결정적이었으며, 궁극적으로는 법률적 조작과 폭력을 통해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나치놈 배때지 칼빵
국가가 소수를 탄압하는것도 문제지만 다수가 자유를 핑계로 소수를 괴롭히는게 옳은가도 엮인 문제라
파워2001
소수가 다수를 이지?
나치의 마와 같은 억압에서 분노하여 보드카를 마시다 당당히 초출을 밟은 북해빙궁 검신의 출사표였다...
닌자냐고
그래도 나치는 불씨부터 제압해야지
그들이 동물성기짤을 검열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수간충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로리짤을 탄압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로리콘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꼴짤마저 지워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성인탭이용이 가능했으니까 이쯤되면 유게이들의 이상성욕이 잘못된 ㄱ.. 읍읍읍
나치가 나를 덮쳤을때 용기를 내었다
그들이 낙지를 덮쳤을 때 너무 맛있어서 소주 네병 깠다
크흐..
언론플레이를 잘하면 소수여도 남들의 도움을 받아 다수가 될 수 있거든
국가한테 자신의 삶을 양보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