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없긴 개뿔 ㅋㅋㅋㅋ 그냥 국가(청)가 안뽑는거겠지 ㅋㅋㅋ
안그래도 공무원들 인력부족으로 난리치는데.. 개쌉소리임
당장에 동사무소에 10명만 배치해도 인력 갈리는 소리 80%는 줄어들겠다.
급여인상??? 최대 1인당 150만원이라던데 그돈도 못줄정도로 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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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00~200월급 주기 싫으면 그냥 없애라 ㅉ
예전엔 디스크 공익도 쌀배달 시켰는데 요즘 그랬다간 폭탄 터지니까 쉬쉬하는건가?
그렇군! 아직 청년이 많구나! 애 안낳아야지!
그냥 공익없애 좀
어휴 진짜 공익 관련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병 신 국가라는 생각밖에 안듬
노예 돈주고 굴리기 싫으니까 그냥 잉여로 살다 죽으라 이건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 이거 경험함ㅋㅋㅋㅋ
ㄹㅇ 100~200월급 주기 싫으면 그냥 없애라 ㅉ
그돈 주기싫은거 맞을껄 ㅋㅋ 정확히는 그돈주고 잡일밖에 못시키는데 우리기관 예산으로 쓰긴 싫다... 인걸로암
농담아니고 진짜 돈 없어서 배치 거부함. 그럼 공무원을 많이 뽑냐? 그것도 아님. 지방직기준 광역시에서 신규공무원 뽑아서 기초자치단체에 배치하는데 기초지자체가 인건비 없다고 신규발령을 미루고 미루다가 법정기한 꽉 채우고 발령나는게 현실임.
옛날 얘기 해줄까요 한번 중간에서 구청공익들 근무지가 자기사는지역(같은동)일 경우 교통비 지급을 없애자는 말이 나왔어요 무려 버스비가 5~600원이고 월급여15만원 정도 할때였음. 공익담당하던 직원들이 어이가 없어서 대놓고 반발해서 무산시켰다고....
예전엔 디스크 공익도 쌀배달 시켰는데 요즘 그랬다간 폭탄 터지니까 쉬쉬하는건가?
그렇군! 아직 청년이 많구나! 애 안낳아야지!
대기중에 아무것도 못하던데 걍 대기걸리면 바로 뺴주지
급하면 상근이라도 가야하나?
공익중에 면제 걸친 애들은 현역 가고 싶어도 못감. 정공 재검 안받는 체중이상 같은 애들 현역 갈수 있는 컷 맞춰야지 현역 갈수 있음
저렇게 오래 대기 하는 사람들은 정공이여서 정부기관 아니면 신청 못해서 밀리는건데 현역도 못가지
아.. 기관에서도 거르는거구나 ㄷㄷ
옙 그지 맞아요. 지금 우리나라...
어휴 진짜 공익 관련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병 신 국가라는 생각밖에 안듬
그냥 공익없애 좀
공익 빈자리 채울 하급공무원 증강 틀어막는 벌레들 학살하기 전까지는 절대 못함 역시나 또 이 문제 역시 왜 이렇게까지 됐는가 따지고들면 그새끼들이 나옴
ㅋㅋㅋㅋ 나 이거 경험함ㅋㅋㅋㅋ
돼공이었는데, 공익은 됐는데 근무지 안 정해져서 그간 할게 없어서 다이어트 시작했거든?
30키로 빼고나서 훈련소 입소함ㅋㅋㅋㅋ
훈련소서 돼공이라 하니까 '멸공이 아니고?'라며 다들 안 믿더라
시작했는데?? 계속 썰 좀 풀어봐!!(흥미진진)
와 인간승리 ㄷㄷ
초중고 돼지였고 대학도 돼지였는데 '이새끼 돼공될려고 살 겁나 찌운거다'라는 말까지 나옴 ㅋㅋㅋ
와 이걸 해내네;;
멸공이라니까 북으로 쳐들어 가야 할 것 같잖아...
헉!
와 ㄹㅇ 인간승이네!! 리스펙 합니다👍👍👍
저렇게 장기대기발령 걸리면 차라리 현역가고싶은 심정이라던데 시간은 시간대로 꼬이고 개판이라
ㅇㅇ 학교 안다니면 알바말고는 할게 없음. 3년 지나면 면제라지만 그동안 이것저것 제한받는거 생각하면 아주 좋지도 않고.
군대도 못가는 사람을 대기로 넣은거 아닐까?
요즘 4급은 ㄹㅇ 그렇지 훈련소에 넣으면 큰일날까봐 빠지는 정도
공익이란걸 없애
노예 돈주고 굴리기 싫으니까 그냥 잉여로 살다 죽으라 이건가 ㅋㅋㅋㅋㅋ
시발....
어느 높으신 분 손자가 공익 장기 대기로 면제될 수도 있을까?
그쯤되면 그냥 공익갈듯.
시간이아깝잖아.
어차피 높으신 분 손자가 공익 가면 아무것도 안할텐데 굳이 ㅋㅋ
3년이 아니라 가겠다 선언 이후 6개월 안에 자리 못찾아주면 면제 이래야 좀 줄어드려나 양아치 새끼들 ㅋㅋ
나도 이걸로 3년인가4년정도 병무청이랑 싸움 이새끼들은 공익에 관심이없음 지들알빠노 이지랄하면서 그냥 넘김
근데 또 그 동안 시키던 일들이 암만봐도 공익 권한으론 해선 안 되는 일이었던 영향도 있지 않나 싶음
역시 이등시민 다운 처우야
미친 나라임 아픈사람한테 공익 강제로 가게 할거면 적어도 가고 싶은 시기에는 가게해주기라도 해야하는데 거기에도 조건이 붙음 ㅋㅋㅋ
내 친구도 저렇게 3년 그냥 날림 뭐 어디 취직도 못하고
군대 가는 것보다 못한 처우구만
공익은 어떻게든 젊은층들을 뼛가루를 내는 한이 있더라도 갈아먹겠다는 추잡한 국가 단위의 폭력이다.
나도 3월달에 신청한 제지정 자리없다고 미루다 겨우 자리나서 10월달에 제지정 받음
걍 나라가 ㅂㅅ이라는 최고 증거중 하나가 공익임ㅋㅋㅋㅋ
심한 케이스 아니면 현역 지원하면 갈 수 있는거 아님? 통계보니 애초에 공익 판정도 옛날에 비해 널널해 졌더만
헌역판정도 널널해지지않음?
엥간하면 죄다 현역 보내는 병무청이 공익 줄 정도면 국가 공인 신체가 별로 안 좋다는건데 이런 애를 현역 보내면 다른 현역들 다같이 x되는데?
요즘 앵간하면 현역이라는게 도대체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 병무청 통계 자료 좀 보고 말하자 신검인원 수 대비 현역판정 2010년 초만해도 90%넘었는데 지금은 80%대 초반임
뭐래 올해 초에 바뀐 규정만해도 미쳤다 소리 들을 지경인데 당장 bmi40짜리도 현역 입대시키는데 이게 맞음?
앵간하면 현역이라고하는건 기준자체가 점점 널널해지고있으니까 널널해졌는데 오히려 헌역판정 줄었으면 안널널한거니 좋았쓰! 하기보단 통계가 왜그렇게 됐는지 분석해봐야할것같음
현역 부족하다니까 저렇게 시간끌면서 말려 죽이다가 현역 보낼라고 하는건가?
3년지나서 면제로 바뀌면 다행이기라도 하지 1~2년 사이에 배정되면 ㅅㅂ
거의 대부분 2~3년 걸려서 갈거임. 진짜 공익 안뽑더라.
저거 심지어 대학 다니면 3년 카운트도 안됨
자리가 없으면 걍 풀어주던가
아직 청년 많네
저러니까 국제사회에서 노동착취국가라고 찍히지
코로나때 배정이 밀려서 그런건지,요즘은 공익 받는걸 기피해서 그런건지 원인이 없네
저러고서 요즘 군대 3급 기준 엄청 낮아지는데 저렇게 대기하던 4급애들도 나중에 재검하면 3급되서 군대로 데려가려는거 아니냐 ㅅㅂ...
4급은 인증이라도 나오면 알겠지만 훈련소도 안 가는게 여러사람 도와주는 길이다. 훈련받다 탈 나는 무언가를 한두개 정도 장착한 사람들이 태반임.
9급이 세후 180 받는데 공익한태 150을 주겠냐 ㅋㅋㅋㅋ
밀어넣을 곳도 없는데 노예 아까워서 아득바득 면제는 못주고 욕심이 그득그득함
최저임금의 절반수준도 못줄꺼면 세금을 왜뜯는거야 ㅋㅋ
이꼬라지 싫어서 걍 복무대체 한지 벌써 600일 넘음 더 놀라운건 이래도 굳이 공장오는걸 추천하고싶진 읺다는거임...
3년 개기다가 끌려가서 2년 하는 것보단 그게 나은거 같다... 힘내
MOUS 보유자나 전산세무 보유자는 뽑아다 쓰는게 좋을텐데? 건설기계 조종면허 보유자들도 뽑아다 쓰면 유용할텐데? 그 외 기타 자격증 보유자들 기본 밥값을 다 할텐데? 왜 그냥 대기태워서 시간죽이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감.
그니깐 ㅋㅋㅋㅋㅋㅋ 공무원들 힘들어죽겠다 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데... 인력을 채워놓을 생각도 안하고
공익이 할수 있는 일의 한계치가 명확해서, 그런 능력애들 데려다 원 능력 발휘하는 곳에 쓸수가 없을 거여.. 괜히 공익 오는거 싫어하는 기관들이 있는게 아녀.
거 참 , 답답한 제도네 사람을 묶어놓는게 주 목적인가보구만.
권한 부여가 안되잖아 이 업무흘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사람이 늘어나봐야 의미가 없는 거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받는 돈으로 결정됨 그 동안 싸게 가치 없는 잡무로 잘 굴렸는데 잡무 줄 노예로 고용하기에는 너무 비싸졌다는 거
쟤들 인건비는 국방부가 아니라 각 행정부처나 지방자치단체가 주기 때문에 티오를 더 안늘리거임. 병력 감축 때문에 현역판정률이 낮아져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들어가야 하는 인원들 대폭 늘어난 배경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지들 예산 쓰기 싫어했는데 요즘 봉급 올라서 더 쓰기 싫어하는거.
ㅇㅇ 사실 공익이든 군대든 형평성이라는 똑같이 군대 가야한다는 인식에 침식된지 오래
어떻게 보면 군대라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형평성이 무기가 되는 중 군대에서 뭘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똑같이 시간 죽여야하는 거
묶어놓으려는 제도 맞음. 만약 공익 대상자들이 자리 없다는 이유로 바로 면제가 된다고 하면 이미 업무지 배정받은 공익이나 현역복무자들 박탈감이 극심할테니 병역의무를 마치면 어느정도 보상이 따라줘서 현역 복무자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반대로 현역은 현역대로, 공익은 공익대로 묶어두려고만 하니 지금의 폐해가 계속되는듯.
군이랑 전혀 상관없는 계층임. 전쟁 나면 하는 역할이 전시근로와 거의 동일한데. 4급이 가는 근본 원인은 병역 비리 튀어나올 때마다 해당 기관들 조리돌림 당하기에 그 면피성이 첫 이유고 두 번째 이유는 과거부터 행정 인력 값 싸게 때우던게 이어지는 거. 요즘은 각 기관 TO에 한계 있고 그쪽으로 늘리면 추가 인건비 예산 타 내야해 싫어서 죄다 복지 쪽으로 공익을 꽂아 넣어 복지 인건 예산 아끼는 상황이고.
면제를 용납 못하고 동일하게 시간을 허비해야한다는 대중의 감정에서 정책에 대한 지지를 얻는 거니까 보낼 곳 없으면 그냥 면제하면 됨 군대에서 인력으로서 쓰기 어렵다고 거절한 사람이더라도 군복무기간만큼 시간을 낭비해야하기 때문에 있는 건데 그 방법이 저렴한 가격에 타부서로 짬시키는 거지 결국 이 사람이 유용한 인력인지에 대한 것과는 관련이 없으니 사람 묶어놓는 것 외에 무슨 커다란 의미가 있냐는 거
면제는 있을 수가 없지. 사회 제도, 시스템은 신뢰에 기반하는데 조리돌림을 지양하더라도 병역에 대한 신뢰성이 지금보다도 더 낮아지고 일탈은 더 커질텐데 무작정 면제는 기존의 무작정 밀어넣기와 같음. 선진국 중 징병제인 국가들 사례만 봐도 개선점은 면제보다는 병역세와 같은 조금이나마 납득이 가는 방향으로 가야함.
3년 대기는 에반데 저때 날리는시간이 진짜 금같은시간인데
아니 미친 옛날같으면 면제받았을 애들 공익으로 밀어놓고선, 자리없다고 대기시키는건 뭔 지랄이야
그냥 동네 골목길 미화라도 시키고 한걸로 퉁치는게 낫겠다
그쪽은 이미 노인근로업무가 다 잡고 있음 공익이 들어갈 자리가 없지
이력서에 미필찍혀있으면 좋아하는 회사 진짜 하니도 못봄
글쎄... 괴담도 많지만 일반적인 공무원은 공익 받기 싫어함 받아봤자 할 수 있는 업무는 얼마없고 누군가는 공익 업무를 해야함
공무원이 원하는 인력은 자기들 업무를 가져갈 수 있는 공무원을 원하지 공무직이나 공익은 결국 땜빵임
케바케겠지만 뭘시킬 수있는 업무도 없고 뭔 근무일지도 써줘야 하고 이상한 얘 오면 우울하다 업무 못하겠다 하다 이부서 저부서 다니다 결국은 경비실 옆에 자리 만들어 줘서 인사시켰는데 유튜브만 보다 퇴근함
비복무 계층이랑 같이 소득, 재산 비례 국방세 내게 하면 됨. 군대 탓하면서 공익으로 때우던 행정 인력은 없애고 그만큼 고용하면 되고. 그 와중 나올 병역비리는 더 처벌하면 되는 거고. 병역 비리 어쩌구로 선동하는 커뮤 퍼거들도 처벌하면 되고.
내가 있던 곳은 공익 와도 시킬만한게 없어서 배정된 인력도 더 신청 안함..
들어가는놈도 싫고 받는놈도 싫고 세금도 아까운데 누구 좋다고 계속 하고 있는거야? 빨리 폐지해라
놀랍게도 그거 줄 돈도 없다 공무원들 맨날 월급 좀 올려달라고 그러잖슴
공익 티오 많이 없애긴 했던데 이걸 왜 공익 시키냔 말 많이 나와서 그런가
노예한테 주는 월급이 올라서 그럼 ㅋㅋㅋㅋ 옛날이야 월 20~30주면 그만인데 이제 슬슬 100넘어가야하니까
꼬우면 자진 현역입대 하란뜻인듯 개새키들
모 교통공사 사복월급 올라서 사복 티오 줄임....진짜다
병역에 부적합하니깐 강제노동하자는 대체 무슨 발상
상근 예비역이나 비전투 보직으로 인원을 돌려라 걍... 특수한거 아니면...
공무원 임금 올리면 될듯
이젠 임금이 올라서 공익 쓸꺼면 노인근로자 나 우대근로자 뽑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이니 어쩔수없지 그렇다고 주업무에 투입하자니 개인정보 볼 권한을 줄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업무 투입하자니 공익업무 아니라고 논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