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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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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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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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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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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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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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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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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다이나제논 콕핏
쟤는 손목시계로 명령내리잖아
저 위치에 꼭 있어야했던걸까?
막상 남친이랑 같이 탔을땐 자세 달랐던거 같던데
멀리서 리모컨으로 조종하랬더니..!
최악의무선조종기는 철인28호랑 fx
그걸 버티는 피지컬(악력)
저 위치에 꼭 있어야했던걸까?
철인 28호 처럼 원격조종으로 알음 애가 괜히 함께 한답시고 저기 가서 저럼
멋있잖아 ㅋㅋㅋ
본래 일본 서브컬쳐에서 로보트 조종의 근본이 탑승하는 개념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철인18호나 자이언트 로보 등은 다 원거리에서 조종장치를 쓰는 식이 디폴트였음 마징가 제트도 초창기 당시엔 로보트 조종이 아니라 움직이는 요새를 다룬다는 개념이었지
친구가 공수부대 출신인데 비행기 타고 엄청난 기압과 바람에 그런생각이 들었데 자이언트 로보는 구라구나 절대로 한손으로 못버틴다 공수부대 출신이라도
저쪽 세계선 쫌?쎈 사람들이 달리면 자동차보다 빠르고 총알도 튕겨내고 그러잖아
최악의무선조종기는 철인28호랑 fx
(주)예수그리스도
쟤는 손목시계로 명령내리잖아
28호 무선조종기는 로망이 가득해서 좋아했는데..
아 태양의사자판. 오리지날은 초콤.
빅오도 손목시계에서 음성커맨드를 입력해 소환하는 방식이라 한번은 악당들이 주인공 음성을 본따 만들어서 유인하는 장면이 있었지 ㅋㅋㅋ
그래도 빅오는 호출만 시계로 하고 조종은 내부에 탑승하니까...
그걸 버티는 피지컬(악력)
멀리서 리모컨으로 조종하랬더니..!
충격과 공포의 다이나제논 콕핏
어쩌구 빔~~~
어쩌구 빔~
바잉보잉
막상 남친이랑 같이 탔을땐 자세 달랐던거 같던데
저기 안에선 어떻게 놓고 몰든 다 되는 조종간이라 저거 ㅋㅋㅋㅋ 들고 해도 되고 서서해도 되고
어찌 되었던 원격이긴 하니까
똥싸면서 조종 ㄷㄷ
실제로 건담시리즈중에 콕피트에 변기달린게 있긴하다...
극장판에서는 가우마가 알아서 조종하니까 그냥 앉아서 필살기를 외치기만 하면 됨
저거 설정이 실제로는 필요한거 있으면 다 갖다주는데 지가 저러는거라고 했던가 ㅋㅋㅋ
????? 예????
지셀프 시절 기본장착이고 F91 시절도 있었던가 헷갈리네.
보통 슈트에 그런 정화기능이 달려야하는거 아님????
레콘기스타에 나옴
근데 건담 세계관의 우주복은 타이트해서 그런기능 넣기가 싶지 않을거 같음. SF설정의 강화복중엔 순환 기능 넣는 경우도 많은데
아니면 그냥 연출하기 편해서일수도 있지 배변활동을 처리하는 기능이 있다는건 그만큼 기체의 가동시간이 길다는걸 뜻하니까
마징가 보스보로트가 먼저일텐데요
나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e3iGrlTn7fk
아앗...까먹고있었따...
쟤 아빠도 쟤가 저기 올라탈줄은 몰랐겠지
사실 손목시계로 조종하는거라 철인28호처럼 콕핏이 없는 타입이지
저걸 견뎌내는 다이사쿠는 그냥 맨몸으로 싸워도 어지간한 잡졸은 다 조질듯
티가 안날뿐 다이사쿠도 초인이라 부르기에 충분하지.
무선 성능이 개구린가봄
철인 28호도 나중에 나온건 어깨에 올라타고 다니지않았나 아닌가ㅡ
저건 콕핏이라고 할수 없지....콤크루즈 비행기 타는거랑 비슷한, 걍 붙어서 '살려줘~' 하는거....
누가 콕핏을 탈취하려고 한다!!!
저 세계관 손가락 튕겨서 사람 죽이는 초인들인데 뭐 어때
따지고 보면 철인28 가 갑이지....탑승도 안해 조정리모콘으로 멀찍히 떨어져서 조정하니 충격 받을 일도 없고 말이지
자로도 시계를 통함 음성 명령 및 조종자의 보호를 위한 AI가 있어서 원격 조정 합니다. 저건 그냥 쟤가 저러고 싶어서 저러는 것...
문제는 철인은 주인확인 기능이없어서 개나소나 리모콘 뺐어서 철인탈취가 가능하다는가
그렇다면...주인으로 인정한 닝겐의 말만 듣는 바벨2세 에 나오는 포세이돈 이 최강일듯?
그런데 어차피 대부분 펀치다 로보 이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질 않는데 파일럿이 의미가 있나?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인데도 불구하고 핸들에 손이 올라가있어야하는것과 마찬가지 법적책임을 확실하게 하기위해서지
힘내! 파이팅! 지지마!
근데 법적책임을 초등학생이 지는 것도 웃기지 않나? ㅋ
반대로 촉법소년이니까 어물쩍 넘어갈수있지. 어른이 조종하면 한번 출동할때마다 다이가드마냥 시말서 30장씩 써야한다고
공상비과학대전에 따르면 전투기 콕핏에 탄 마징가 Z만 해도 공격은 커녕 걷기만 해도 일반인은 버티지 못하는 충격과 운동량이 몰려들어와서 초인이 아니면 조종조차 못한다는 분석이 나와서 콕핏은 커녕 생짜 맨몸인 자이언트 로보는 ㅋㅋㅋ
'눈을 노려라!', '로켓 바주카다!'정도도 함.
자이언트로보는 손목시계로 음성 명령을 내리는ㄷ 싸워라! 하면 로보가 알아서 격투하고 바주카 쏘고 핵펀치 날림
저동네 애들은 튼튼해서 괜찮어
애초에 저 자리는 십걸집 같은 초인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이니...
원래... 초창기들은 다 강했어
마징가가 탑승형인 이유는 철인28호같은 리모콘 형태는 전쟁때 젊은이 들에게 싸움을 시키는 높으신분들같아서 싫어가지고 직접 탑승조종하게 했다지
(로보가 머리만 살짝 돌려도 어마어마한 G가 걸리지만) 아, 아무튼 로망이라고! 저 자리가 다이사크 자리라고!
이걸 능가하는건 없지 싶다
결국 팔다리 안잘라도 유니콘건담은 생각만으로 움직이는데...
평행세계긴 하지만 일단 저시기는 일년전쟁 전후라
이세계 콧핏
이러고 침술 들어가지 않나요? ㅎㅎㅎ
에스카플로네는 무게감이 지림
이거 뭐임? 첨보는데.. 어디서 나온 장면이야?
건담 선더볼트 지온군이던 연방군이던 주인공격인 2명 진짜 불쌍함
건담 선더볼트라고 개인적으로 건담 시리즈 중 가장 하드코어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
가오가 모든걸 지배했을 때
사실 저 애니 감독이 저런 상남자스러운 로망을 좋아함. 저 자이언트로보 다음 작품이 바로 기동무투전 G건담이거든.
※ 사실 굳이 저기 탈 필요는 없다.
정말 충격적인 건 슈로대 보면 우주에선 우주복 입고, 수중에선 잠수복 입고 저 짓하고 있음
ZOE. 아님? 진정한 콕핏
개인적으로는 마징가 제로에 나오는 아르테미스A 콕픽이랑 슈트가 제일 정신나갈거 같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보기에는 뭐 나쁘진 않은데....아무튼 조종(접속)방식이 진짜 정신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