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냥이네 랙카중 에딘게이(냥이네 회원)보고 댓글이 쟈가 걔냐?
학대범 이런 댓이 달리면서 뭐야 뭐야 하고 갤에 수출됨.
전개
장소는 경남 진주.한 청년이 고양이 '전기고문'학대 하고 '그 영상'을 올린다고 고소했다고 함.우짜다 특정된지는 몰루
내가 봤을때는 이미 에딘게이=학대범 고소 이게 다 된 시기임.
여기서 키워드는 전기로 학대,그 영상임.
절정
신상은 무섭게 털림.일단 본인 다녔던 윗동네 대학까지도 털리고 부모님 직업(이걸로 경찰조사 불신했던 캣맘댓도 생각남) 형제자매 등등 다 털림. 가족사진 이런거도 봤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놀랍도록 다 털림.(화이트 해커횐님 그립읍니다)
경찰 조사도 빡씨게 받은걸로 기억함.이때쯤 에딘게이가 냥갤에 다이렉트로 글 썼었나? 그때 하드고 폰이고 다 가져가서 전부 조사했다켔음.왜냐면 위에 말했던 학대 영상 그게 있나 조사해야 했으니까.아무튼 경찰서 조사니 압수조사니 꽤 탈탈 털었음.이때부터 언론에도 슬슬 올라옴.
지금은 많이 지워졌는데 경남지역 지방지는 물론 조중동 메이저 아래급까지 꽤 기사가 많았음.
캣맘들은 단체였고(기사보면 나옴) 진주경찰서랑 창원지검 앞에서 엄벌 촉구하는 데모 했음.
뭐 캣맘들은 아직도 안믿겠지만 저 정도 프레스 들어오는데 봐주기 이런건 없었을듯.아무튼 에딘 게이가 탈탈 털림.
결말
동물단체서 시위도 하고 경찰들도 수사하고 했지만 혐의가 될 영상이라든가 이런게 없었다고 함.(에딘게이가 갤 와서 글씀)
영상이고 학대한 증거가 없으니 에딘게이는 지금 집에서 글쓰고 있는거겠지.
그리고 이제 에딘게이가 본인 및 가족들 신상 올리고 했던 캣맘들 고소 턴이 왔지.솔직히 우리나라서 무고라던가 이런거 쉽지않잖아.나도 정도 심했던 캣맘들 합의금 금융치료선 정도 생각했음.그런데 뭐 자세히 뭐때문에 어떤 이유로 인지 모르겠는데 실형이 나와버림.것도 항소한거 기각이니 2심도 형기 안깎아주고...뭐 고소갤이 아니니 왜인지는 모름.
진짜 결론
위에 썼던건 내가 아는 선 정도라 요약 생략 이빠이임.
그럼에도 힘든 과정이었는데 중요한건 지금도 고다 횐님들 글봐도 에딘게이는 학대자로 낙인찍어버림.판사고 경찰이고 아니라 해도 낙인찍음.그들은 본인들이 옳고 에딘게이는 학대자인거임 영원히...
그러므로 최후의 결론
캣맘과는 엮이지 마라.옷깃도 스치지 마라
요약 :
작년 초에 나온 전기로 고양이 고문 학대자 뉴스는 캣맘이 한사람을 모함한 사건이고 해당 캣맘은 그걸로 고소당해 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이상 실형에 항소도 기각당함
피해자의 인증
문제는 지금도 피해자를 학대범이라고 공격시도하는 캣맘들이 보이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