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살자 조엘이
몇년 마을에서 지냈다고
마을 근처에 나타난
신원미상의 청년 집단 중앙에 걸어가서
자기소개하고
분위기 쌔해지니까
님들 나 암?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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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719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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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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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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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519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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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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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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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관장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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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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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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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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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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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터트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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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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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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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6893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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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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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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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이 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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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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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K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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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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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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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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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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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를보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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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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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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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죽는 과정 보면 좀 음해인게 먼저 자기네들 신원 밝힌건 조엘이 아니라 토미임 그걸 듣고 눈 돌아가는 애비 눈깔로 복선 1스택 심어줌
난 골프공도 주인공이 복수만 제대로 했으면 납득했을거임. 근데 ㅅㅂ
그럴거면 저택에 있던 통성명 장면을 없애고 저택에 도착하자마자 저 새끼들 잡아라고 외치는게 설득력이 있을듯. 어설픈 통성명이랑 대화나누는 장면 넣지 말고.
솔직히 난 조엘이 조심성 없이 저랬단 것보단 일단 원수인 거 알아도 자기 목숨 구해준 조엘을 끔찍하게 죽인 애비 인성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 그래놓고선 애 플레이어블로 조엘처럼 극단적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던 호인으로 묘사하는 게 진짜 역겨웠음
적은 복수하는게 전반부에 나오니까 목적을 이루고 주인공은 마지막에 가서 간신히 복수하니까 때려치고 이게 뭐냐? 일률적인 스탠스좀 보여봐 씹새들아
아니 애들 이름 생각 안나는대 암튼 포자 좀비 피해서 간거까진 아는데 그래도 경계심을 가져야지 애들 중앙 한복판에서 그러고 있던게 어이가 없다는거지 일면식이 있던것도 아니고 한참 경계하던 시절이고 딱 봐도 수상하긴 했다만 살려달라는 사람 냅다 차로 치던게 조엘인데 아무 경계심 없이 한복판에서 그러고 있던게 이상한거지 경계를 했다? 그럼 거기 서 있는것도 말이 안됨 토미 근처에 있던가 출구 근처에 있어야지 경계를 안했다? 그럼 더 이해가 안되고 분위기 쌔해졌는데 바로 행동 안취하고 나 아는구나? 한것도 어이벗는거지
초기 설정대로 가는게 나았을듯
그리고 샷건 한 방과 골프채
조엘 죽는 과정 보면 좀 음해인게 먼저 자기네들 신원 밝힌건 조엘이 아니라 토미임 그걸 듣고 눈 돌아가는 애비 눈깔로 복선 1스택 심어줌
코로로코
그럴거면 저택에 있던 통성명 장면을 없애고 저택에 도착하자마자 저 새끼들 잡아라고 외치는게 설득력이 있을듯. 어설픈 통성명이랑 대화나누는 장면 넣지 말고.
거기다 토미, 조엘이 애비가 있는 곳으로 간 이유도 대규모 감염자 무리에게 쫒기다 애비와 만났고 자기네 동네로 도망 칠 수 없는 상황에서 애비가 근처에 동료들이 있는 안전한 곳이 있다고 따라간거라 그들을 신뢰 했던거고
아니 애들 이름 생각 안나는대 암튼 포자 좀비 피해서 간거까진 아는데 그래도 경계심을 가져야지 애들 중앙 한복판에서 그러고 있던게 어이가 없다는거지 일면식이 있던것도 아니고 한참 경계하던 시절이고 딱 봐도 수상하긴 했다만 살려달라는 사람 냅다 차로 치던게 조엘인데 아무 경계심 없이 한복판에서 그러고 있던게 이상한거지 경계를 했다? 그럼 거기 서 있는것도 말이 안됨 토미 근처에 있던가 출구 근처에 있어야지 경계를 안했다? 그럼 더 이해가 안되고 분위기 쌔해졌는데 바로 행동 안취하고 나 아는구나? 한것도 어이벗는거지
저택에서 도착했을때 좀비들 울타리 넘어오려고 하던 상황이라 걔네들 정리한 후 애비가 곧바로 자기네 팀 대장에게 조엘이란걸 귀뜸해서 하면서 내부 상황 바뀌고 그후 우리가 아는 골프공이라 님이 말한거랑 통성명만 빼면 차이 없던걸로 기억
나도 지금 기억이 애매하긴 함. 하긴 했는데 몇 년 전이라.
조엘이 너무 작위적이다 싶을 정도로 어이없이 제압된게 좀 그런거임
나도 조엘이 눈치 까고 저항하다가 상대 동료 하나 둘 정도 죽이고 제압 당했으면 좀 더 좋았을꺼라고 생각함
코로로코
솔직히 난 조엘이 조심성 없이 저랬단 것보단 일단 원수인 거 알아도 자기 목숨 구해준 조엘을 끔찍하게 죽인 애비 인성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 그래놓고선 애 플레이어블로 조엘처럼 극단적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던 호인으로 묘사하는 게 진짜 역겨웠음
난 골프공도 주인공이 복수만 제대로 했으면 납득했을거임. 근데 ㅅㅂ
적은 복수하는게 전반부에 나오니까 목적을 이루고 주인공은 마지막에 가서 간신히 복수하니까 때려치고 이게 뭐냐? 일률적인 스탠스좀 보여봐 씹새들아
어우 할말이 어
초기 설정대로 가는게 나았을듯
20년 이상을 생존했고 남들 등처먹는것도 다해본 리얼 베테랑 생존자가 아무 의심 없이 생판 남을 옆에 두고 같이 행동하는거 부터가 이새끼들은 그냥 케릭터 탈락시키랴고 억지 부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