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난 금액보다 저 두번째 멘트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혼자서 10만원 내는것보다는 5명이 모아서 50만원 되었다 라는 이 멘트.
세상 살다보면 각각의 사연으로 인해서 힘든 사정도 있고 그런 친구들도 있을텐데 거기에서 친구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 돈 좀 보태서 그 친구 치부 가려줄수 있다고 보임.
진도 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렇게 말하지 않았나 싶음.
난 금액보다 저 두번째 멘트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혼자서 10만원 내는것보다는 5명이 모아서 50만원 되었다 라는 이 멘트.
세상 살다보면 각각의 사연으로 인해서 힘든 사정도 있고 그런 친구들도 있을텐데 거기에서 친구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 돈 좀 보태서 그 친구 치부 가려줄수 있다고 보임.
진도 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렇게 말하지 않았나 싶음.
이게 제가 19년도에 결혼당시 절친한친구 7명가량이 각 50~60만원씩 줬었는데 ㅋㅋㅋㅋ나중에 서로 그정도로 해야되기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어려서 잘 몰랐어요 저희도 당연히 그정도는 해야지 하는 마음이었고 ....ㅋㅋㅋ 와이프가 친구 한놈씩 결혼할때마다 한숨쉼 ㅋㅋㅋㅋㅋㅋ
하긴 bts급으로 자기 친구들한테 축의금 전달해줬다가 돌려받는 금액잌ㅋㅋㅋ 일반적인 관계면 진도 저게 맞긴할듯
난 금액보다 저 두번째 멘트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혼자서 10만원 내는것보다는 5명이 모아서 50만원 되었다 라는 이 멘트. 세상 살다보면 각각의 사연으로 인해서 힘든 사정도 있고 그런 친구들도 있을텐데 거기에서 친구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 돈 좀 보태서 그 친구 치부 가려줄수 있다고 보임. 진도 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렇게 말하지 않았나 싶음.
결혼식 뷔폐가 5만원 넘는 곳이 많긴 해서 가서 밥먹고 오는거면 10만원이 예의선이 되긴 했을거임아마
오히려 저게 더 배려처럼 보임. 각각의 사연으로 인해서 힘든 친구도 있고 잘 사는 친구도 있으니 진짜 그 친구를 위한다면 다른 친구들이 몰래 덮어 주는걸수도 있는거고. 아마 똑같은 경험을 해서 자기가 그 총대 멘 경험이 있어 저리 말하지 않았나 싶음.
그럼 안주고 안갈래요... 삥뜯는거두 아니구
요샌 10만원같드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99578
하긴 bts급으로 자기 친구들한테 축의금 전달해줬다가 돌려받는 금액잌ㅋㅋㅋ 일반적인 관계면 진도 저게 맞긴할듯
아마자라시
난 금액보다 저 두번째 멘트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혼자서 10만원 내는것보다는 5명이 모아서 50만원 되었다 라는 이 멘트. 세상 살다보면 각각의 사연으로 인해서 힘든 사정도 있고 그런 친구들도 있을텐데 거기에서 친구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 돈 좀 보태서 그 친구 치부 가려줄수 있다고 보임. 진도 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렇게 말하지 않았나 싶음.
기준이 '사회초년생' 이니까
요샌 10만원같드라
루리웹-3096984951
결혼식 뷔폐가 5만원 넘는 곳이 많긴 해서 가서 밥먹고 오는거면 10만원이 예의선이 되긴 했을거임아마
안가면 5 해도 되는데 가서 밥 먹을거면 10이 기본 된 느낌이지
지방도 식대 49000원이라더라...
두번째는 별로 안좋을수있는게 버스타는 애들이 있다..
검은투구
오히려 저게 더 배려처럼 보임. 각각의 사연으로 인해서 힘든 친구도 있고 잘 사는 친구도 있으니 진짜 그 친구를 위한다면 다른 친구들이 몰래 덮어 주는걸수도 있는거고. 아마 똑같은 경험을 해서 자기가 그 총대 멘 경험이 있어 저리 말하지 않았나 싶음.
나도 공감
의도적으로 악용하는 애도 있겠지만 관점의 차이에서 그럴수도 있겠군!
애초에 그런애들은 모아서내는 좋은친구라인에서 걸러내야지 ㅋㅋㅋㅋㅋㅋ
청첩장 받을 정도인 친구사이면 서로 버스도 태워주고 그러는거임. 합치는 친구들도 다 별신경안쓰는데 희안하게 이러한 딜미터기 하단에 꼬라박혀서 기여안한놈 취급하는건 제3자가 그러더라
저렇게 뭉쳐서 50만드는 애들이면 그정도 인간은 미리 거름
요즘은 물가 올라서 결혼식 가면 10만원 안가면 5만원임. 요즘 그래서 하객으로 올 사람도 잘 안가서 결혼식 가는 사람이 많이 줄었더라
Bts처럼 억만장자여도 5만원 10만원.. 일반인이랑 똑같네
저게 주고받는 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돌려줘야하는 사람 기준으로 맞춰줘야지
이때까지 3번 줫는데 5만(강제) 5만 50만(친한친구) 이렇게 준듯해요..
안가고 5만원이면 몰라도 가놓고 5만원이면 요즘은 욕먹음
무슨지거리야
그럼 안주고 안갈래요... 삥뜯는거두 아니구
경조사비가 삥뜯는거 맞지 과거에 내가 받은, 혹은 미래에 내가 받을 경조사비를 지금 뜯는건데
고교동창 친한애한태 30냇는데. 나도 조또 여유있는건 아니지만!
요새 5만원으론 밥값도 안 나온다며
걍 다리건너 아는사이 5만원 내가 사이 챙겨야하는 관리해야되는 인맥은 10만 친구는 싯가
가족은요!!!!
싯가임 잘살면 차나 가전해주는경우도 많음
짜질게요 ㅠㅠ
나 고딩때부터 존나 찐친인 친구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려서 50 주려고 했는데 그럼 너무 부담스러우려나
이게 제가 19년도에 결혼당시 절친한친구 7명가량이 각 50~60만원씩 줬었는데 ㅋㅋㅋㅋ나중에 서로 그정도로 해야되기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어려서 잘 몰랐어요 저희도 당연히 그정도는 해야지 하는 마음이었고 ....ㅋㅋㅋ 와이프가 친구 한놈씩 결혼할때마다 한숨쉼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좀 줄여야겠네욬ㅋㅋㅋㅋ
현재는 밥값이 5만7천선이 많아서 사실 10만원이 디폴트 값이긴 한데 결혼식이라는 게 밥값 벌려고 하는 건 아니라... 아이러니
찐친들이면 결혼식 같은 데서는 따로 모아서 신행 가서 쓰라고 찔러주기도 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99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