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는 형님은 옛날 일하면서 알게된분이고.. 일단 명문대 컴공 출신이고.. 형수님도.. 미국 유학 하셨고.
일단 두분다 공부를 잘함.. 근데 애들이 학교 성적이 안좋음. 근데 애들 자체가 서울대 공대를 목표로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님의 공부 머리를 물려 받아서 그정도 성적은 나오는것 같음.. 우선 모의고사고면 올 2등급은 나온다니까.
뭔가 자기만의 공부법을 터득만 하면될것 같긴 하던데....
일단 아는 형님은 옛날 일하면서 알게된분이고.. 일단 명문대 컴공 출신이고.. 형수님도.. 미국 유학 하셨고.
일단 두분다 공부를 잘함.. 근데 애들이 학교 성적이 안좋음. 근데 애들 자체가 서울대 공대를 목표로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님의 공부 머리를 물려 받아서 그정도 성적은 나오는것 같음.. 우선 모의고사고면 올 2등급은 나온다니까.
뭔가 자기만의 공부법을 터득만 하면될것 같긴 하던데....
올 2등급으로 서울대 공대를 어케 뚫어 머리가 좋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머리 믿고 복습 게을리하는 케이스일거 같음.
올 2등급으로 서울대 공대를 어케 뚫어 머리가 좋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머리 믿고 복습 게을리하는 케이스일거 같음.
일단 내가 보건데 ㅇㅇㅇ 그거말곤 몰겠음 일단 물려받은 유전자로 머리는 좋음
그런 애들 보면,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이 자기가 머리 좋다고 충분한 자극을 안 가한 경우가 많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