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앗 사실 그런 모순을 견뎌야 하는게 당연한건가... n
그저 행패를 부리고 싶었던거라는거 다 알잖아?
아니 사실 그냥 현실분탕이지 뭐
학교를 지키고 싶었던걸까...
지성 같은 건 좁쌀 만큼도 안 느껴진다 진짜;
참 아이러니 하네 전쟁 협력에 여성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한 친일 매국노가 만든 대학은 계속 다닐려고 하면서 여성 인권과 교육을 위해 몸바친 조동각 박사 흉상은 테러 당함...
학교를 지키고 싶었던걸까...
아니 사실 그냥 현실분탕이지 뭐
바닷바람
그저 행패를 부리고 싶었던거라는거 다 알잖아?
지성 같은 건 좁쌀 만큼도 안 느껴진다 진짜;
건성인가봐
가을이라 그렇군
보습에 신경써~♡
핥짝♡
시골에 사는 동네 똥강아지도 저렇게 하면 지키기는 커녕 망한다는건 알겠다.
동네 똥강아지가 ㅈㄹ 하면 개장수가 데려가지 ㅋㅋㅋ 동물들도 말을 못하는거지 사리구별은 은근 할줄 알아 ㅋㅋ
그냥 다같이 폭사하고 있는 중이잖아
학교를 망하게 하는게 목적이었다면 매우 성공적
고등교육을 받는 대학교라는 공간이 한낮 인껍을 두른 인간 미만의 것들에 의해 변질되어 훼손등교육을 받는 대학교라는 공간이 한낮 인껍을 두른 인간 미만의 것들에 의해 변질되어, 훼손되는구나.
대?학생
다같이 완교를 향해 달려나가자
꼴에.
남녀공학 되느니 폐교하자는 구호 보면 사실 지키고 싶은 것도 아니었을거임
당당하다지만 얼굴은 기를쓰고 가림ㅋㅋ
학교를 살리기 위해선 일단 한 번 죽여야 했다
참 아이러니 하네 전쟁 협력에 여성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한 친일 매국노가 만든 대학은 계속 다닐려고 하면서 여성 인권과 교육을 위해 몸바친 조동각 박사 흉상은 테러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