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스톤을 전부 모은 타노스를 쓰러뜨리려고 모든 참가자들이 합동하고 그 중앙에서 성기훈이 대표로 오징어게임.. 어셈블! 외치는 씬이 대박이었지
헤이 딕 온 욜 레프트
얜 뭘본거야
프론트맨이 어찌 프론트맨이 되었나 싶었더니 총 따위로는 살해할 수가 없는 불사신이더라. 진짜 놀랬다. ㅠㅠ
대체 이 두놈들은 어떤 평행세계에서 기어들어온거냐
그거 타노스가 "요도를 노렸어야지" 하면서 괄약근 힘으로 앤트맨 죽이는 전개 아니였어?
달고나 스톤 뽑는데 타노스가 "세모를 노렸어야지" 하면서 혀로 한 방에 핥아서 뜯어버리는 거에서 절망할 뻔했음...
얜 뭘본거야
뽕한듯
평행세계에서 길 잃고 이쪽세계로 온 거 같은데 누구 불러야 하냐? 이거? Tva?
헤이 딕 온 욜 레프트
타노스가 스톰브레이커에 목이 한방에 잘리는게 충격적이긴 함
타노스의 최후가 그 놈 ㅎㅈ에 들어간 앤트맨이 커지며 터뜨리는 걸 줄은 몰랐지.
겨울엔감귤이지
그거 타노스가 "요도를 노렸어야지" 하면서 괄약근 힘으로 앤트맨 죽이는 전개 아니였어?
치야호야불호야
대체 이 두놈들은 어떤 평행세계에서 기어들어온거냐
난 특히 그 달마시안 킹시완이 사랑과 소울 스톤을 위해 몸을 바친 거
저쯤 빚졌으면 프런트맨이 알아서 내보냈겠다. ㅋㅋㅋ
일단 납치는 시킨거 보니 감당이 되는 모양인데?ㅋㅋㅋㅋㅋ
달고나 스톤 뽑는데 타노스가 "세모를 노렸어야지" 하면서 혀로 한 방에 핥아서 뜯어버리는 거에서 절망할 뻔했음...
프론트맨이 어찌 프론트맨이 되었나 싶었더니 총 따위로는 살해할 수가 없는 불사신이더라. 진짜 놀랬다. ㅠㅠ
극후반부에 제다이랑 터미네이터 나오는데 개재미있더라
이런 세계관드립 재밌지
아니 윗놈들은 어디 평행세계에서 온거야
성기훈이 사실 제다이 마스터였던거랑 포스의 영이 된 오일남이 아임 유어 파더하는거 충격반전이었음;;
뭘 본거야 이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