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망할 이유
1) 1세대 MMORPG 리니지의 성공
: 1997년 당시 새누리당정부 김YS 대통령 말기 때 대한민국 국가 부도가 발생된다.
대한민국은 중년층 실업자와 , 청년 실업자가 대량 발생된다. 많은 사람들이 PC방 손님으로 유입되고, 그 중 스타크래프트가 히트를 치게 된다.
그리고, 국내 게임인 포트리스 , 스타체이스가 인기를 얻게 되고,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리니지가 히트를 치게 되고, 특히 많은 실업자들이 리니지를
즐기게 되었다. 리니지는 많은 직업과 일거리, 생계유지를 탄생시키기도 한다.
2) 2세대 MMORPG의 실패
: 리니지외 많은 MMORPG가 등장하게 된다(드래곤라자, 레드문등...), 하지만 리니지 만큼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고,
다만, 패키지 게임인 디아블로2가 크게 성공하게 된다.
3) 3D MMORPG 등장과 리니지2의 실패
: 뮤 온라인이 등장했다. 리니지와는 다르게 , 3D 핵앤 슬러쉬 장르로, 크게 히트치고, PC방 점유율도 높았다.
곧 풀 3D 게임인 리니지2가 등장하였고, 흥행에 성공하였으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었던 김DJ대통령 시절 여가부라는 기관이 생기고,
리니지2는 정부 및 국회의 표적이 되어, 청소년 유해 게임으로 분류되어, 정치적 맹공에 의해 실패를 맛보게 된다.
4) 경기 회복 및 호황에 따른 유저 층 변동
: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이었던, 노MY 대통령 시절 대한민국 최초로 주가 2,000포인트가 돌파되고, 수출 최대 , 취업율 상승등으로 경재가 호황을 누리게 된다.
당시 많은 리니지 유저들이 현재의 회사 차장 및 부장이 되었고, 예전 만큼 백수들이 PC방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이 적어 지게 된다.
또한 , 문을 닫는 PC방이 늘어 났으며, 때마침 PC 교체 시기를 겪고 있었고, 가정의 인터넷 보급율과 속도가 향상되었고,
가정에서 즐기는 저사향 케쥬얼 게임이 성공하게 된다. 넥슨 게임이 대박의 길을 걷게 된다. (카트라이더, 메이플 스토리, 서든어택등)
5) 정부의 규제 및 프로그래머 및 개발사 해외로 이전
: 다시 새누리당 정부로 접어 들며, 정부의 규제는 더욱 심해지고, 완전한 통제에 이르게 된다.
이때 생긴 법안이, 청소년 게임시간 규제 및 이용시간 제한을 둔 2중 규제법안이다.
이로서 ,MMORPG는 성인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고, 당연히 MMORPG 유저는 절반으로 줄게 된다.
또한, 넥슨은 본사를 일본으로 이전하여, 완전한 일본회사로 바뀌게 되었고, 많은 게임개발 프로그래머들이 북미나 중국으로 이직하게 된다.
나오는 MMORPG마다 흥행에 실패 하게 되고, 국내 법 규제로 부터 자유로운 해외 게임이 순위 1~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LOL , 피파)
6) 와우 표절로 갈 수록 안드로메다에 빠진 국내 MMORPG 돌파구는 없었다.
: 많은 신규 MMORPG의 흥행 실패의 원인은 빠른 컨텐츠 소모가 원인이다.
와우라는 블리자드사의 게임을 표절하고, 콘솔게임 흉내내기 때문이 원인 !
콘솔게임은 적게는 3시간 많게는 30시간이면,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중고 매장에 블루레이디스크를 팔면 그만이다.
그런데 국내 MMORPG는 마치 콘솔게임인 것처럼, 비슷한 흉내를 내고 있다.
아이온, 테라, 블레이드앤소울 , 마영전등... 마치 콘솔게임 같고, 영화적인 스토리와 이벤트로 가득하다. 레벨업과 전투도 빠르다.
30시간이면 모든 컨텐츠가 소모된다. 콘솔게임과 같다.
하지만 국내 MMORPG는 콘솔과는 다르게 다 즐기고 나서, 중고에 팔 수 도 없다.
다만, 이제부터 캐쉬를 구매해서, 자기 캐릭터 꾸미기나, 일일 퀘스트만 딱하고, 집에 간다.
개발사는 유저에게 하루 소일거리를 주고, 노동을 하도록 강요하는 시스템이다.
누가 돈주고 노동하고 싶을까? 그래서 망하는 것이다.
7) 검은사막도 망할까?
: 여기까지 참고 읽었던 사람이 가장 궁굼할 것이다.
검은사막은, 게임을 하면서, 콘솔느낌이 조금 들긴 하지만, 지루한 부분이 많게 느껴진다. 원인은 게임에 집중이 안되는 부분 때문이다.
모든 게임은 목적이 있다. 캘러그라는 슈팅게임은 많은 우주벌레를 쏴서 높은 점수를 얻는게 목표이고,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철권은 많은 스킬을 공부하고 연습해서, 멀티 유저에서 많은 승률을 얻어 계급을 올리고 자랑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자신에게 적당한 무기와 스킬로, 적을 다운시키고, 많은 보급품을 얻고, 함께 협력한 유저에게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다.
데스티니는 노가다로 레벨을 올리고, 돈을 모아서, 좋은 무기와 꾸미기 아이템을 구매해여, 최상 난이도의 보스를 쓰러트리고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MMORPG와는 다르게 유저는 7만원자리 게임패키지로 2년 넘게 즐길 수 있도록, 유저가 원해서 노가라 하고 , 지들끼리 컨텐츠 만들어, 몇년동안 겜하나로 우려드시기 좋은 것이 목적이라 하겠다.)
위닝일레븐은 노가다로 돈을 모아서 , 능력치가 높은 선수와 감독을 영입하여, 자신이 만족하고, 멀티 유저에게 승리하여, 높은 랭킹을 얻는 것이 목표이다.
검은사막이란 게임의 목표는 무엇인가?
아마도 70%가 이렇게 답할 것이다. 딱히 할게임이 없어서 이거라도 가끔 하고 있었다. 라고..
그리고, 10%는 공성전이나 전쟁을 하기 때문일 것이고,
마지막 20%는 한번 해볼까 해서 접속하는 것일 것이다.
마치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못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성우를 쓰지 않았다면, 오히려 성공했을 것이다.
아마도 20%는 게임을 하다가, 배우들 연기때문에, 게임종료 버튼을 눌렀을 것이다.
검은사막은 배우들의 연기에 조금 더 집중했으면, 분명히 성공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이마 배우들에게 급여를 주었을 것이고, 이를 뒤집을 수는 없다.
스크롤 내리면서 스샷만 봤네여..
한국베타테스터들한데 뜯은 돈으로 일본서버는 초호화성우...레알 빡침
스크롤 내리면서 스샷만 봤네여..
한국베타테스터들한데 뜯은 돈으로 일본서버는 초호화성우...레알 빡침
제일중요한거 : 현거래 못막아서
애초에 콘솔이랑 온라인이랑 비교자체가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