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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단체가 게임을 자신의 노후를 위한 꿀통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게 핵심이지.
이전 기사에서도 말했지만 질병으로 넣어야한다 우리에겐 근거가있다 면서 근거를 하나도 공개할수없다고 씨부리고있음 전형적인 한국식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로 날치기 통과 시킬려고 개소리 하고있음
응급실 환자들이나 돌봐라 의사들아. 정작 환자들이 의사가 필요할땐 응급실 뺑뺑이나 시키는 의사들이 돈버는것에만 환장해서 나서네;;
누가 늙다리들 아니랄까봐 바야흐로 21세기인 시점에 기여코 일들을 벌리네
저거 하려고 추진하는 측은 정신과 의사들이라 응급실에 투입시킬 수도 없음.
어떠한 단체가 게임을 자신의 노후를 위한 꿀통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게 핵심이지.
누가 늙다리들 아니랄까봐 바야흐로 21세기인 시점에 기여코 일들을 벌리네
이전 기사에서도 말했지만 질병으로 넣어야한다 우리에겐 근거가있다 면서 근거를 하나도 공개할수없다고 씨부리고있음 전형적인 한국식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로 날치기 통과 시킬려고 개소리 하고있음
요즘 정부정책기조가 결과값을정해두고 끼워맞추기식으로 진행되는중임. 의대증원을포함한 의료개혁도 "과학적추계를근거로 전문가들과 회의했다"라곤하지만 회의가끝나자마자 회의록파기,회의참가인원 공개불가,명단공개불가로 진짜회의를했는지조차 알수없음 직구 규제는 일단 당장 다음달실행한다 발표이후에 "직구규제를해야하는 이유"를 주제로 연구용역의뢰를 발주함 게임중독질병코드 이것도 마찬가지로 근거가있다 라고 주장은하지만 근거가 뭔지 알려주질않음. 저3개의 차이점이라곤 여론전을 성공했냐 실패했냐의 차이일뿐. 이게 현정부의 정책기조같음
쥐의 마.약 중독 실험에도 알수 있듯 즐길 유희가 없으면 마.약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것이긴 한데 한마디로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유희를 쳐 죽였는지 알수 있는 대목 아니냐 게임을 중독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는 시선 자체가
응급실 환자들이나 돌봐라 의사들아. 정작 환자들이 의사가 필요할땐 응급실 뺑뺑이나 시키는 의사들이 돈버는것에만 환장해서 나서네;;
루리웹-0831291231
저거 하려고 추진하는 측은 정신과 의사들이라 응급실에 투입시킬 수도 없음.
일은 정신과가 벌려놓고 돈은 미용과가 다빨아먹고 욕은 필수과가 다처먹고 이게 참..
질병코드 되면 군면제도 가능해?? 보험도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세기 틀딱들이 본질 흐리고 교활한 말장난으로 넘어가려 하는데, 21세기의 게임은 존재하는 숫자만큼이나 셀수없이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데 그 많은 게임을 다 검토 했을리가 만무하며, 게임으로 많은 대중들이 받은 긍정적인 피드백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참 사고방식이 늙었다는 것 하나는 잘 느껴지더군요
양약조차도 한걸음 잘못 디디면 독약이 되기도 하듯, 게임에 있어 소수의 부정적인 사례에 극단적으로 물고 들던데 논리에서는 이길 구석이 없는지 빙빙 돌려가며 흠잡기 공격에만 열심인게 참 보기 흉했습니다
관리감독 하긴 귀찮은데 자식등쳐먹을 생각만 하는 부모들도 문제지만 참...
정신과 의자란 작자들부터 정신과 치료나 받으쇼
정신과 의사들 밑바닥 제대로 드러났지 저것들은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돈 빨아먹을 생각밖에 없음
간단한 문제임 하루 두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게임하면 질병으로 분류하고 게임질병 환자로 분류하고 게임질병 환자는 현역 입대 못시킨다고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