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넘어...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로 나아갑니다. 이 특별한 미니 세트에는 3대 진영을 주제로 한 신규 카드가 무려 49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스스톤 선술집에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좋은 기회랍니다. 각 진영 카드는 여러 직업이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인물이 영웅 카드로 등장합니다.
저그
죽음의 기사와 악마사냥꾼, 사냥꾼, 흑마법사가 저그에 합류합니다. 막강한 사라 케리건이 지휘하는 저그는 공격적인 카드가 특징으로, 물량 공세를 앞세워 승리를 쟁취합니다.
프로토스
드루이드와 마법사, 사제, 도적이 프로토스 제국에 합류합니다. 고위 기사 아르타니스가 이끄는 프로토스는 강력한 고비용 카드를 거느리고 있으며, 게임을 진행할수록 비용이 점점 줄어듭니다.
테란
성기사와 주술사, 전사가 그 이름도 유명한 짐 레이너가 이끄는 테란 병력에 합류합니다. 이들은 전투순양함을 지휘하게 됩니다. 앞서 끝없는 어둠에서 선보였던 우주선 메커니즘을 색다르게 해석한 결과물이죠.
본 미니 세트에는 보기만 해도 정겹고 반가운 스타크래프트 유닛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테란 강화복을 입은 멀록 그런티와 새로운 테마곡도 포함해서 말이지요. 2025년 1월에 출시되는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미니 세트에서 우주로 진출해 보세요. 출시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더 많은 발표와 세부 사항 안내, 카드 공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다 오버워치도 나오겠네 나중에 그거 완전 히오...
시공이 다시 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오버워치도 나오겠네 나중에 그거 완전 히오...
시공이 다시 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스까지 시공이 열린다
만우절이지? 만우절 맞지?
엥 다음 세트를 엄청 빠르게 공개하네요 기념방송 중이라 그런가
이건 미니 세트라 확팩 중간에 나오는거
매더게가 오만거 다 끌어와서 콜라보하는거마냥 돌겜도 잠재력이 있긴하죠 앞으로도 그렇게 발전하는게 맞는거같고 근데 그럴라믄 일단 게임의 근본적인 틀부터 바꿔야되는게 엔진도 너무 낡았고 기능적으로도 좋지가않은데 이걸 언제 바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