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앨범 판매 관련해서
일본에서 5만장 정도 팔린걸
국내에서 판매된 90만장 정도 되는 수치와 합쳐서
일본에서 100만 팔린것처럼 언론 플레이 했는데
그걸 하이브 측에서 정정 보도 해달라고 한 부분이었고
그 부분에서 현 민희진 사태에 대한 하소연 비슷한게 나온걸
해당 기사를 썻던 기자가 폭로 했는데
짜잔 뉴진스 팬덤 측에서는 그게 다 하이브측의 중상모략이다! 외치는 상황이었고
무튼 그런 와중에 꽤 신용도 높은 유튜브 연예부 기자 피셜로
해당 폭로를 했던 기자가 카카오쪽 계열 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는 소스가 나왔고
해당 폭로를 했던 유뷰트는 해당 폭로 기자를 전 기자로 표기 하면서
이직을 반쯤 확인 사살 하고 있는 사태인거네??
그리고 민희진이 뒷배로 자금 모으던 곳의 카카오계열 이었던걸로 나왓었고??ㅋㅋㅋㅋ
지금 이걸 하이브측의 계략이라고 하는거면
전후 사정을 제대로 모르던가 알바겠는데?ㅋㅋㅋㅋㅋ
폭로 기자랑 민희진이랑 사석에서 친하다고 자랑 까지 했다는 소리까지 있고
이직처가 민희진의 뒷배일 수도있는 카카오 계열이고
민희진 옹호 보도랑 해당 앨범 판매량 기사도 교묘하게 말장난친 기사까지 작성 했으면
대놓고 주작한 여론전을 했다고 봐도 될 정도 같은데
이정도면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우길 각인데 살벌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