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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는 해도 될 것 같았고 40살에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그걸 20살 애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이제 하면 안된다는걸 하나 더 배움. 그런데 꼰대짓을 하나 안하나 젊은 사람들이 꼬라박는다는걸 알지만 실시간으로 꼬라박으려 시동 거는걸 보면 좀 말리고 싶어지긴 함. 책임은 지기 싫고 간섭은 하고 싶은 이 시큼떨떠름한 꼰대의 복잡미묘한 마음. 그래서 그냥 내가 꼰대질 하는 것 같으면 니들도 나처럼 될꺼야 하며 내 편한데로 행동함. 애들의 떨떠름한 표정을 즐기며 대신 간식이나 사주며 대충 돌려보냄. 자폭하는게 뻔히 보이지만 한마디 해주긴 했으니 알아서 잘살기만 바랄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