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잡아먹힐 수 있다는 환경에 놓인다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다'라는 말을 들어버렸다
듣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였지만 여러모로 이해하기도 싫은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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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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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우;;;
설마 그... ㄷㅂ 전력ㅇ...
헉;;;;
설마 리니지?
누나랑 매형은 신혼 3달만에 부모님과 나라는 생체 cctv 밑 방화벽을 뚫고 애를 만들었다 당시엔 '이야 새 식구가 참 힘이 좋네'라고 생각했는데 정반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