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블루아카 전에는 히트 - 오버히트 - V3로 이어지는 불의 의지 3연 통수 설거지 맛집이었는데
개소름 돋는건 정확하게 2년텀 두고서 섭종을 때림
더 골때리는건 개선하겠다고 간담회해도 해놓고선 나오는 행보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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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디센던트 보니.. 그것도 미래가 보인다..
간담회 (말한거 안지키고 섭종함)
그래서 얘네겜 하면서 니케보고 아이고~ 섭종 무서워서 하냐하면서 걱정해주는 애들 보면 할말 꾹참음
솔직히 블루아카는 넥겜 덕분에 성공한게 아니라 요스타 덕분에 성공한 게임 아닌가 싶음
누군가가 좀 잘해서 이미지좀 개선하나싶으면 이웃집의 누군가의 기가막힌 똥볼로 맞춰지는 황금똥밸런스
이렇게 보면 돈슨 이미지 세탁이 어느정도 될랑 말랑은 했구나 싶네. 뭐 여전히 스스로 세탁기 발로 차버리고 있긴 하지만. ㅋ
난 둘 다 하지만 모바일겜은 다른 잘나가는 게임이라고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함..
간담회 (말한거 안지키고 섭종함)
자캐망가제작회
그래서 얘네겜 하면서 니케보고 아이고~ 섭종 무서워서 하냐하면서 걱정해주는 애들 보면 할말 꾹참음
? 그걸 참네 ㅋㅋㅋㅋㅋㅋ
자캐망가제작회
난 둘 다 하지만 모바일겜은 다른 잘나가는 게임이라고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함..
사실 미친개마냥 싸움..
니케 블아 둘다하지만 업보타령하는거보면 얼탱이없긴함 ㅋㅋㅋㅋ
갑자기 니케가?
523 아무말 안 하다가 한줄 공지로 수정했다고 넘어간 거도 있고 유게 호감픽 아니었음 뒤지게 까일 사건들 분명 있음ㅋㅋㅋ
나 그런 말한 사람 유게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ㅋㅋㅋ
퍼스트디센던트 보니.. 그것도 미래가 보인다..
넥슨이 아무리 이미지 변화다 뭐다 쌉소리해도 실시간 사기치고 있는건 3N에서도 독보적임
일본에서 성공해서 다행이지
이렇게 보면 돈슨 이미지 세탁이 어느정도 될랑 말랑은 했구나 싶네. 뭐 여전히 스스로 세탁기 발로 차버리고 있긴 하지만. ㅋ
누군가가 좀 잘해서 이미지좀 개선하나싶으면 이웃집의 누군가의 기가막힌 똥볼로 맞춰지는 황금똥밸런스
넥슨은 희망을 보여주고 절망을 주는게 재미있나봄 마비노기 명대사 처럼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나? 솔직히 나름 좋게 보던거 퍼디 초반 마영전 싱글 블루아카 데이브 더 다이버 같은 희망을 보여주고 퍼디 운영 마비노기 모바일 정상화의 신 같은걸로 끝업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기분임
개인적으로 히트는 재밌었음. 히트2는 히트랑 아무상관 없는겜임.
키키 나오면 히트임 물론 히트2는 시작도 안해봤지만
작가가 라이트노벨이라 칭하면 그게 라이트노벨인 것이다 같은 구분법을
당장 블루아카만 초반만 보면 배경 역식질 안했고 한더빙도 없이 출시하고 쓸때없는 버튜버하고 한철장사 마인드였음
솔직히 블루아카는 넥겜 덕분에 성공한게 아니라 요스타 덕분에 성공한 게임 아닌가 싶음
요스타 암만 적게잡아도 공8 과2 정도는 됨
일섭 서비스 초반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지 ㅋㅋ
요스타 입장에서 일본 서비스 3개월 쯤에 유기 선언해도 할말 없었는데 끝까지 붙잡고 있었지 ㅋㅋㅋ
유독 여기서 세탁 잘된건지 도전 많이 한다고 실드 많이치는 애들 간간히 나옴 정작 그 도전이란게 데더다 하나 건진게 기적일 정도로 싹다 제대로 건진거 하나 없이 망했고, 더 파이널스도 지금 그나마 자리 잡았지 초기나 지금 비교하면 저걸 말아먹내 수준이었지 카드맆은 말할 것도 없고... 네오플 파업건이나 이것저것 썰 보면 참 세탁 잘된 회사다 싶음
더 파이널스도 딱히 상황 좋은편은 아니지않음?
3플랫폼 유지만 된다면 그렇게 안 좋다 하기는 그렇지 어째거나 유저 유입이나 유지만 되면 안 좋다하긴 그럼 카드맆 운영자들이 그래서 ㅂㅅ 소리 듣는거고
V4 아니냐
넥겜에 언냐들 많은거같은데 mx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고있을까
남성향 로리쩡 그려파는 페미니스트도 있는데 블루 아카이브정도야 대기업 월급이랑 복리후생 받으면서 버틸 수 있지
여담이지만 니케 유형석 디렉터가 오버히트 디렉터도 했었음. 오버히트 시나리오팀과 함께 니케 개발에 합류했다캄
올해 네오플 파업 예고부터 느낀건데.. 넥슨은 조직관리 ㅈㄴ게 못하는거 같아
오버히트 있다가 로아 모바일 만지다가 싶업으로 간 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