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제 3마법을 구현할 수 있는 마법사가 있었다.
하지만 그 3마법은 유실되엇고, 제자(아인츠베른)들은 스승의 3마법을 복구하기위해 노력하다
3마법을 만들 수 있는 호문클루스, 유스티차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유스티차는 아주 우연히 나와 성공한 산물에 불과했고, 제 3마법으로 전인류를 구원한다는 목표를 이륙하기엔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기에 불가능에 가까웠고, 유스티차와 동일한 성능의 호문클루스를 만드는것도한 불가능이였음으로
결국 이들은 목표를 위해 유스티차의 마술회로를 해채헤 마술식으로 만들기로하고
토오사카 가문, 마토 가문의 협력으로 이 시작의 3가문에 의해 후유키시 엔조산 지하 공동에 대성배를 만들게 된다.
그 후 1, 2차 성배전쟁이 벌어지고, 2차 성배전쟁 이후 판이 너무 커지면서 숨기기가 불가능해졌고
본래라면 세가문이서 WWE하면서 노나먹을 생각이였지만 성당교회와 마술협회가 끼어들게 되고
이 1 2차 과정에서 규칙과 서번트를 제어할수 있는 영주도 추가된다.
이후 3차에서 아인츠베른은 승리를 위해 편법으로 버서커 클래스를 희생, 반영웅 이레귤러 클래스인 어벤저를 소환했지만
말이 세상의 모든 악이지, 마을사람들에게 고문 당하며 모든 죄와 악을 대신 뒤집어쓴 평범한 청년이였을뿐이라 단 4일만에 광탈하고
어벤저의 혼이 성배 안으로 들어가면서
'세상의 모든 악이 되어라'라는 저주에 의해 오염되면서 망조의 길에 접어들게 된다.
이후 4차
키리츠구는 이 저주받아 오염된 성배를 눈치채고
자신의 서번트인 세이버에게 령주 2획을 소모해 성배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세이버가 파괴한 성배는 엔조산의 대성배가 아닌 소성배였기에 오히려 성배가 오염되는 과정에서 생긴 검은 진흙이 퍼지면서 대화제가 일어나고
성배 파괴또한 실패한다.
결국 이 성배 파괴 실패떄문에 60년 주기로 일어나야할 성배전쟁이 단 10년만에 재발하면서 5차 성배전쟁이 일어났고
5차에 이르러서야 겨우 대성배가 기능을 정지하게되고
4차 참전자인 로드 엘멜로이 2세에 의해 후유키의 성배전쟁은 영원히 종식을 맺게 된다.
1줄 요약 : 아인츠배른 ㄱ ㅐ새끼
시작의 세가문 보다보면 셋다 삽질을 하는거 꽤 있는듯
5차 종료 이후 웨이버군&제자들이 5차 성배전쟁 이상가는 대 전쟁 벌이며 결국 대성배 박살냈지.
엘멜로이 2세가 인맥빨 다 동원해서 정치적인 전쟁을 한게 해체전쟁이라지... 결국 여기서 엘멜로이 측이 승리해서 성배는 그야말로 철저히 해체. 그럼 못이겼을 경우는? 기린축구가 대성배영맥에다가 시한폭탄을 심어놔서 그거 다 터져서 어차피 대성배 못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