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자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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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던 새끼가 바닥 빌빌 기면서 '류크! 저녀석들을 죽여줘!' 이지랄함 ㅋㅋ 류크 속 뻥 뚫리는 느낌이었을 듯
작가 언급으로 류크가 라이토를 장난감 취급하며 죽이기로 마음 먹은 건 이 장면부터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 오바 츠구미가 공식 언급으로 밝히기를 류크가 노트를 인간계에 떨어트린건 심심풀이였고 그 노트를 주운 자가 과연 어떤 자인지 재미를 줄 지가 궁금해서 찾아가 만난 게 라이토 라이토가 역대급 사이코에 능력도 좋아서 일을 크게 벌이자 재미있어 했고 기왕이면 좋은 게 좋다고 심심풀이 하는 김에 자신을 만족시켜주는 라이토와 인간적으로 교류도 좀 해보려고 했다고 함 그런데 라이토가 계속 자신을 무시하는 모습에 '좋다 좋다 해주니 이 놈 봐라?' 하고 긁히고 있었는데 카메라 사건에서 라이토가 류크에게 선을 제대로 넘어버리는 바람에 인간적인 교류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가지고 놀다가 때가 되면 버릴 장난감 취급하기로 마음 먹음
진짜 저건 류크라서 산거다ㅋㅋ 다른 사신 같았음 진즉에 노트에 적혔을것
'이 새키는 내가 반드시 노트에 이름 적고만다'
엥 어디서 발언함 이건
이러던 새끼가 바닥 빌빌 기면서 '류크! 저녀석들을 죽여줘!' 이지랄함 ㅋㅋ 류크 속 뻥 뚫리는 느낌이었을 듯
진짜 저건 류크라서 산거다ㅋㅋ 다른 사신 같았음 진즉에 노트에 적혔을것
류크여서도 산것도 있고 라이토라서 살아있는 것도 있고
'이 새키는 내가 반드시 노트에 이름 적고만다'
L : 아니 분명 노트에 범죄자 이름을 마구 적는데 아무도 안죽다니...야가미 라이토는 키라가 확실해
라이토 : 인간은 이걸 공부라고 해 류크......
잃고 나니 렘의 소중함을 깨달은 라이토
어디도 못 가고 악기가 되어버린
그치만 렘만 남을 상황을 만들 수가 없으니ㅋㅋㅋㅋ
렘 살려두고 마지막에 죽을 위기때 미사 들먹이면서 살려달라고 하면 무조건 살려줬다 인정?
ㄹㅇ ㅋㅋ
본인 스스로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후나 설정으로나 진짜 장난감이라서 살은
작가 언급으로 류크가 라이토를 장난감 취급하며 죽이기로 마음 먹은 건 이 장면부터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 오바 츠구미가 공식 언급으로 밝히기를 류크가 노트를 인간계에 떨어트린건 심심풀이였고 그 노트를 주운 자가 과연 어떤 자인지 재미를 줄 지가 궁금해서 찾아가 만난 게 라이토 라이토가 역대급 사이코에 능력도 좋아서 일을 크게 벌이자 재미있어 했고 기왕이면 좋은 게 좋다고 심심풀이 하는 김에 자신을 만족시켜주는 라이토와 인간적으로 교류도 좀 해보려고 했다고 함 그런데 라이토가 계속 자신을 무시하는 모습에 '좋다 좋다 해주니 이 놈 봐라?' 하고 긁히고 있었는데 카메라 사건에서 라이토가 류크에게 선을 제대로 넘어버리는 바람에 인간적인 교류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가지고 놀다가 때가 되면 버릴 장난감 취급하기로 마음 먹음
쿠가시라 분지
엥 어디서 발언함 이건
사신들 보면 다들 생김새랑 달리 정많은 애들인데 류크는 N이기고 라이토가 최후의 승자가 됐어도 죽였을거라 하니 ㅋㅋ
완전 처음 듣는 발언인데 인터뷰라도 있는거임?
집에서는 카메라 때문에 못줘서 미안 이 한 문장만 말했어도
엥 진짜 처음듣는 소리인데 작가피셜임?
구글링 여러 키워드로 해봐도 이런거 안나오는데
13권에서도 이런 내용 못 본 거 같은데 어디 인터뷰에 나오나요?
첨듣는 얘기네
반드시 니코동으로 보내주마...
엄연히 절대적인 존재한테 싸가지가... 무슨 믿는 구석으로 저리 말을 함부로 한 거냐?
밈은 걍 밈으로만 보자고 원작 외전으로 나온 류크 행적으로도 라이토랑 할때는 꽤 재밋엇는데 하는 투로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 등 진짜 그냥 서로서로 비지니스 관계였을뿐 싫어하는 감정이 있던 관계는 아니었음